그는 집 인테리어 컨셉에 대해 “여자친구가 집에 왔을 때 나가기 싫은 집이다”고 설명했다.
김민종은 아직 미혼이다. 그는 어머니 살아계셨을 당시 여자친구가 생길 때마다 어머니에게 소개해드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여자친구가 생길 때마다 어머니에게 다 소개를 시켜드렸다”며 “그런데 헤어져서 어머니가 상심을 많이 하시더라”고 밝혔다.
김민종은...
바로 '내 집'에 있는 축복받은 사용자들도 있습니다. 바로 ‘포켓몬고’ 금수저들로 불리는데요. 침대에 누워 주기적으로 몬스터볼을 먹고, 집에 포켓스탑이 있으니 쉬지 않고 게임 하느라 잠도 못 자겠다는 투정(?)을 부리는 이 금수저들,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부산에서 서울 포켓몬 잡는다고?”포켓스탑이 없는 지역에 살거나 추운 날씨에 밖에 나가기 싫은...
‘나가기 싫은 집’이란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가기 싫은 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이 집은 높이 20m가 훌쩍 넘는 절벽에 설치돼 있어 이 집을 드나들려면 3단으로 된 철제 사다리를 통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사다리조차 안전 구조물이 설치돼 있지 않아 아찔한 광경을 연출하고 있다.
올라인 커뮤니티에...
나가기 싫은 집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가기 싫은 집’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집은 안전장치 하나 없이 3단으로 이뤄진 사다리를 통해 올라가야 해 어지간한 담력으로는 드나들기 힘들어 보인다.
설치된 사다리 역시 다소 허술하고 안전장치가 없어 위험을 무릅쓰고 나가야 한다는 점 역시...
마주치기 싫은 대인기피증이 뒤따랐다.
제시카는 연예인 진출을 위해 함께 일을 하던 매니저에게 자신의 살찐 모습과 피부 트러블로 망가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아 항상 ‘아프다. 급한 일이 생겼다. 사고가 났다’ 등 자신도 모르게 거짓말을 늘어 놓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렇게 서서히 연기자의 꿈을 체념하고 집 밖에 한 발자국도 안 나가는 ‘은둔생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