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은 5월 말 교육 대상 기관을 최종 선정한 후 6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 교사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이후 7월부터 두 달 간 기관별 문화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CJ나눔재단은 교구 및 간식비 등의 지원과 CJ 문화인프라와 연계한 공연 관람,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융산업공익재단과 CJ나눔재단은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 사업을 통해 다문화ㆍ아동 청소년을 돕고 있다.
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제주도 토끼섬, 함덕해변, 범섬, 가파도 등지에서 34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총 1129.07kg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삼성화재는 '행복한 안내견 단풍이 스토리'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이 더욱 행복한 동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