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를 개최했고, 본사 항공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이외에도 중국 향촌지역 학교에 ‘꿈의 도서실’ 기증 및 베트남 소외지역 아이들에게 통학 지원용 ‘희망 자전거’ 기증 등 국내외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한항공 임직원들도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급여 일부를 사회봉사기금으로 적립하는 ‘끝전 모으기 운동’, 25개 사내봉사단의 국내외 봉사활동, 인천지역 ‘하늘사랑 영어교실’ 운영, 중국 지역 ‘꿈의 도서실’ 기증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이 지난달 29일 중국 절강성 항저우시 통루현 통루창업학교에서 고광호 중국지역본부장, 주중 한국문화원 한재혁 원장, 시정부 인사 등 관계자들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꿈의 도서실’ 기증 행사를 가졌다.
대한항공이 2010년부터 10년째 이어 온 꿈의 도서실은 책을 읽을 공간과 장서가 부족한 처지의 중국 어린이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 환경을...
이어온 꿈의 도서실은 책 읽은 공간, 장서 등이 부족한 중국의 향촌지역 학교에 도서실을 만들고, 교육용 기기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바이사 소학교는 소수민족인 나시족의 옛 수도에 위치한 294년의 역사를 지닌 학교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항공은 낡고 허름한 도서실의 책상과 의자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도서실을 채울 3000 여 권의 도서와 PC...
대한항공은 중국 쿠부치지역 외에도 2004년부터 몽골 바가노르시 인근 ‘대한항공 숲’에서 매년 나무심기 봉사활동으로 현지 사막화 방지에 앞장서는 한편, 중국에서는 지역 사회공헌 프로젝트 ‘애심계획’(愛心計劃)의 일환으로 여건이 어려운 중국 어린이들에게 꿈의 도서실을 만들어주는 글로벌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한항공은 글로벌...
한편, 대한항공은 중국 쿠부치 및 몽골 바가노르구 인근 사막에서 매년 나무심기 봉사활동으로 현지 사막화 방지에 앞장서는 한편, 중국에서는 꿈의 도서실을 만들어주는 글로벌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로서 꾸준히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27일 중국 윈난성 리장시 진산 소학교에서 ‘꿈의 도서실’ 기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채종훈 중국지역본부장, 주중 한국문화원 한재혁 문화원장, 리장공항 왕화총 서기 등 관계자들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이 지난 2010년부터 8년째 이어 온 ‘꿈의 도서실’은 중국의 향촌지역 학교에 도서실을 만들고, 교육용 기기 등을...
또 2500여권의 초등학생용 도서와 책장, 책상, 각종 문구류 등으로 채웠다.
이로써 대한항공이 중국 어린이들에게 선물한 꿈의 도서실은 시안, 황산,쿤밍,선양, 창사, 구이저우 지역에 이어 총 7곳으로 늘어났다.
대한항공은 2008년 중국지역 사회공헌활동인 ‘애심계획(愛心計劃)’을 발표하고 중국 농촌지역 학교에 도서를 기증하다가, 도서를 읽을만한 공간이...
대한항공은 2008년 중국지역 사회공헌활동인 ‘애심계획(愛心計劃)’을 발표하고 중국 농촌지역 학교에 도서를 기증해왔다. 이후 2010년부터는 매년 ‘꿈의 도서실’이라는 이름으로 학교에 도서실을 만들어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기증 행사로 대한항공이 중국 어린이들에게 선물한 ‘꿈의 도서실’은 시안, 황산,쿤밍,선양, 창사 지역에 이어 총 6곳으로...
특히 도서를 읽을 만한 공간 자체가 부족한 중국지역 학생들을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꿈의 도서실’을 선물하고 있다. 도서실에는 책장, 의자는 물론 2000여권의 도서물도 배치한다.
◇“이재민을 위해 어디든 구호 물품을 실어나릅니다” = 대한항공은 얼마 전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네팔에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대한항공은 2008년 중국지역 사회공헌활동인 ‘애심계획(愛心計劃)’을 발표하고 중국 농촌지역 학교에 도서를 기증하다가, 도서를 읽을만한 공간 자체가 부족한 상황을 인식하고 2010년부터 매년 ‘꿈의 도서실’이라는 이름으로 학교에 도서실을 만들어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로 대한항공이 중국 어린이들에게 선물한 ‘꿈의 도서실’은 시안, 황산,...
약 4개월간에 걸쳐 전세계 대한항공 직원 참여로 모금된 금액은 1700만원에 이른다.
대한항공은 임직원들이 모금한 기금을 매년 중국의 빈곤 초등학교를 선정해 도서실을 마련해주는 ‘꿈의 도서실 기증 행사’를 위해 학용품, 문구류 등 공부에 꼭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외에도 중국 내 빈곤지역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2010년부터 학교에 도서실을 만들어 주는 ‘꿈의 도서실’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또 한진그룹은 지난 9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논현정보도서관에서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측에 1만6000여권의 도서를 전달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2008년부터 2009년까지 빈곤학교에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만 진행해오다 2010년부터는 아예‘꿈의 도서실’을 만들어주는 행사로 발전시켰다.
지창훈 총괄사장은 “대한항공은 중국 지역사회와 동행하면서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며 “중국 내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모금액은 매년 중국에서 빈곤 초등학교를 선정해 도서실을 마련해주는 ‘꿈의 도서실 기증 행사’ 를 통해 학용품, 문구류 등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사내용 인터넷 사이트에‘동행 게시판’을 신설하고 부서별로 A380 저금통에 모금한 사연과 사진도 공유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전 지점이 참여하는 이번 A380 동행 저금통 릴레이는...
완성된 그림은 본사 로비에 부착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2013년 동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부서 간 감사편지 릴레이’, 국내외 전 지점에서 동전을 모으는 ‘동행 저금통 릴레이’ 행사 등도 진행한다. 저금통 릴레이 행사에서 마련된 성금은 중국 빈곤초등학교 대상‘꿈의 도서실 기증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11일 중국 윈난성 쿤밍시 푸민현 소재 위앤헝 희망 초등학교에서 ‘꿈의 도서실 기증’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이 진행하는 중국 사회공헌 프로젝트‘애심계획’ 일환인‘꿈의 도서실’행사는 지난해 11월 황산시 황산구 소재 타오웬 중신학교, 2010년 시안 소재 패교향왕촌 소학교에 이어 3번째다.
빈 교실을 도서실로 변모시키고...
대한항공은 24일 중국 황산시 황산구 소재 타오웬 중신학교에서 꿈의 도서실 기증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이 진행하는 중국지역 사회공헌 프로젝트‘애심계획’(愛心計劃)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시안 소재 패교향왕촌 소학교에 이어 두 번째다. 타오웬 중신학교의 빈 교실을 도서실로 변모시키고 이곳에 교과서와 문학·역사·자연과학...
도서실 같은 사무실에서 일을 하다 잠시 머리를 식히러 나오면 유명 작가가 만든 벤치에서 동료와 담소를 나눌 수 있다. 저녁에는 회사에서 공연을 본 후 퇴근을 한다. 상상만 해도 설레는 꿈의 일터다. 현재 대웅인들은 이 모든 것들을 만끽하고 있다.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의 별관건물에서는 못에 관계와 소통의 뜻을 담아 만든 멀티 아티스트 한젬마의 작품...
대한항공은 중국 지역 사회공헌 프로젝트 '애심계획(愛心計劃)'의 일환으로 2일 중국 시안 소재 패교향왕촌 소학교에서 ‘대한항공 꿈의 도서실 기증 행사’를 열었다.
이승범 대한항공 중국지역본부장(사진 뒷줄 왼쪽부터 다섯 번째)과 관련 인사들이 도서실 현판식 직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