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는 자체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프로젝트꽃'을 통한 기업 성장 및 디지털 전환 지원, 전략투자조직을 통한 초기 기술 스타트업 투자 등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중소 파트너사가 네이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병준 미래혁신위원장은...
마동석 배우가 수장으로 있는 빅펀치픽쳐스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흥행한 시리즈인 '범죄도시' 시리즈를 제작했으며,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 작품을 준비 중이다. 노바필름 역시 '황야', '거룩한 밤: 데몬헌터스', 백수아파트’ 등 여러 작품을 제작했으며 다양한 포맷과 장르의 작품을 준비 중이다.
2023년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작 '단골식당'은 2024년...
히로시는 이 같은 방식으로 나이키뿐 아니라 루이비통, 몽클레르, 태그호이어, 로로피아나, 불가리 같은 명품 브랜드와 마세라티, 스타벅스, 포켓몬스터 등 업계와 장르를 불문하고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였습니다. 모두 화제가 되면서 히로시가 명실상부 '문화의 아이콘'임을 매번 입증하곤 했죠.
이렇다 보니 뉴진스와의 협업은 벌써부터 팬들, 아니 패션계까지...
정 책임연구원은 네이버의 ‘프로젝트꽃’을 대표적인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결합한 비즈니스로 꼽았다.
프로젝트 꽃은 네이버를 통해 콘텐츠를 생산하는 다양한 스몰비즈니스와 크리에이터의 가치를 발견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힘쓰는 네이버의 캠페인이다. 네이버는 소상공인·창작자들의 활동을 온라인상에서 지원하고, 이를 통해 네이버의 울타리...
“처음 ‘프로젝트꽃’을 시작할 때 네이버의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를 어떻게 더 많은 소상공인·창작자분들이 활용할 수 있을 지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 지속성장전략 포럼'에서 신지만 네이버 프로젝트꽃 사무국 리더는 이같이 말했다.
프로젝트 꽃은 네이버를 통해 콘텐츠를 생산하는 다양한...
신지만 네이버 ‘프로젝트꽃’ 사무국 리더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4 지속성장전략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한국전략경영학회와 ‘DX시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도전’을 주제로 마련한 지속성장전략포럼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탐구하며 도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신지만 네이버 ‘프로젝트꽃’ 사무국 리더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4 지속성장전략포럼’ 패널토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한국전략경영학회와 ‘DX시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도전’을 주제로 마련한 지속성장전략포럼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탐구하며 도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이어 발표자로 나선 신지만 네이버 꽃 사무국 리더는 “대부분 소상공인은 하루하루 어떻게 생존할지 치열하게 고민하기에 1~2년 후 내가 어떤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장기적 고민을 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네이버 프로젝트 꽃은 어떻게 하면 소상공인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을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지원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구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사업’은 지난 35년간 개발에서 소외됐던 송파대로를 볼거리 넘치고 활력 넘쳐 걷고 싶은 서울 대표 거리로 변화시키는 대형 프로젝트다.
특히 석촌호수부터 가락시장사거리까지 1.5km 구간은 ‘송파애비뉴’ 사업으로 추진한다. 도로를 재편해 보행로를 넓히고 벚나무를 심어, 볼거리 가득한 도심 속...
2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연안여객선과 항로를 단순 교통수단을 넘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새로운 여객수요를 창출해 선사 경영 개선과 항로단절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핫플뱃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연안여객선은 섬 주민들의 유일한 교통수단이자 연간 1400만 명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이지만 섬 주민 감소, 유류비 상승 등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로...
‘동행·매력’과 함께 지역 특색 살려자치구별 일상 속 만나는 정원 선봬
서울시가 ‘매력가든·동행가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각 자치구 곳곳에서도 힐링과 쉼이 가득한 정원이 조성되고 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자치구별로 정원을 조성하고 행사를 개최하는 ‘자치구 정원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부스터에 참여하는 판매자에게 네이버 플랫폼과 기획전을 활용한 광고ㆍ마케팅을 제공한다. 네이버 임직원의 멘토링 및 동료 사업자와의 온ㆍ오프라인 네트워킹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지만 네이버 프로젝트꽃 사무국 리더는 “온라인 창업에서 브랜드가 탄생하고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네이버만의 성장 지원 로드맵을 지속 고도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정원 도시 서울’과 올해 ‘매력 가든·동행 가든 프로젝트’를 연이어 발표하며, 정원이 시민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수연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정원박람회는 한강을 가장 넓은 면적의 탄소저장고로 조성하는 것”이라며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지구를 살리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한국과 같이 성적이 낮은 사업을 구조조정하는 제도가 있냐는 질문에는 “없다”며 “우리는 호주 정부가 4년 예산을 통째로 주고 신뢰하며 개별 프로젝트에 개입하거나 통제하지 않는 블록펀딩이라는 제도가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자체적으로 관여하거나 통제하지 않지만 CSIRO 대표가 정기적으로 과학 장관에게 진행상황에 대해 보고하고...
◇ NASA와 협업도 ‘척척’…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수행할 발키리 개발도 한창
모슨 로버스(mawson rovers)는 우주 탐사를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건설부터 유지보수 등의 역할을 하는 로봇 차량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시카다 이노베이션즈의 가장 오래된 상주 기관이자 서포터 역할을 하고 있다. 모슨 로버스가 개발한 20kg의 저중량 로봇 차량인 R1은 우주에서 자동화...
페니실린 등 첫 발명 '과학기술 강국'인구대비 가장 많은 노벨상 배출도60여년 우주지상국ㆍ나사와 협력SKAㆍ슈퍼컴퓨팅센터 등 연구우주기술 적용 프로젝트 지속 활용
캥거루와 코알라의 나라로 알려진 호주는 숨은 과학기술 강국이다. 전 세계인의 운명을 바꾼 페니실린, 구글맵, 인공 심박동기, 와이파이 등이 모두 호주에서 최초로 발명됐다. 호주는 인구...
공중 퍼포먼스 ‘녹색지능’(프로젝트 날다), 서커스 공연 ‘목림삼’(64줄), 전통예술 굿과 서커스를 접목한 융복합 공연 ‘잇츠굿’(봉앤줄), 1인 마임극 ‘무대 위에서’(김영주), 페인팅 퍼포먼스 ‘자화상’(비주얼 씨어터 꽃) 등 13개 작품이 상연된다.
경기문화재단과 협력 프로그램인 ‘난타’는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한 세계적인 넌버벌(비언어)...
회사 프로젝트차 부산에서 일하던 중 사직구장을 찾았다가 행운을 낚았다.
강 씨는 홈런볼 개인 소장과 구단 기증 중에서 구단에 기증하기로 선뜻 결정했다. 그는 "스타벅스 1년 이용권을 보고 고민 없이 결정했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홈런볼은 SSG 구단을 통해 최정 선수에게 전달됐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시의 '정원도시, 서울' 프로젝트 중 하나로 지난 2015년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행사다. KB증권은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도심 환경 재생을 위한 친환경 테마 사회공헌사업으로 이번 기업동행정원에 참여했다.
KB증권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가치관과 브랜드를 담은 '깨비정원 with KB증권'을 조성한다. 정원 속 녹색 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