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은 17일 경남 진주시 본사에서 김회천 사장을 비롯한 사업소 발전본부장과 노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여름철 전력 수급 대책 기간 안전사고와 설비고장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노사 합동 무사고·무고장 다짐 선서식'을 했다.
선서식에 앞서 올해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전력수급 전망, 남동발전의 전력공급 극대화 노력, 피크대비...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대표이사 사장이 제47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개인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김 사장은 발전설비 정비‧운전 효율성 강화, 유연탄 최저가 구매 등 발전산업 밸류체인(Value Chain) 전반에 걸친 효율성 제고로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또한 정부 동반성장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 되는 등 ESG 기반의 책임경영 고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주민과 한마음 한 뜻으로 사업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무주와 예천양수 운영·건설 등 풍부한 양수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금산군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친환경 양수발전소를 건설할 것”이라며 “지역발전을 갈망하는 주민분들의 염원을 꼭 이루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6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김회천 사장은 이달 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발전본부를 찾아 사업소 발전설비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폭염과 태풍 관련 대응 현황을 집중 지도·점검했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이상고온현상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해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고 폭염·폭우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산업통상자원부 사이버보안경진대회 1위, 전력 분야 실전형 사이버보안 합동훈련 1위 등 정보보호 분야 다양한 성과도 획득했다.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단 한 건의 보안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보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탁자 배치를 통해 퀵미팅 환경을 만드는 등 소통과 협업이 원활한 환경을 조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업무 공간 혁신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업무 효율화를 통해 공공기관의 생산성, 효율성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며 "개방적이고 수평적이며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은 7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김회천 사장을 비롯한 전 경영진이 참여한 가운데 ‘제6차 KOEN Net Zero(넷제로) 탄소중립추진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의는 오는25일 시행 예정인 탄소중립기본법을 앞두고, 2021년부터 남동발전이 새롭게 추진한 탄소중립 핵심과제(25개)를 보완 및 구체화하고 5개 분과별 연초 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감소의 위기를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에서 인구증가의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모델을 적용한 이번 사업을 통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의 모범사례를 실현하고, 나아가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이미지 구축으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발전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관련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위원님들로부터 많은 지도를 받고, 자문을 구해 우리 회사의 안전관리가 보다 성숙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며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해 공공기관 안전관리 모범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발족식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고려한 최소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라이브 프로그램 시작 전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청렴선서식을 진행했으며 온라인 청렴서약도 진행했다.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선서식에서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으로 공공기관 직원의 의무와 책임이 강화된 만큼 윤리청렴인식의 재무장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취임 초부터 신재생에너지 현장을 찾는 등 현장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30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김 사장은 26일 남동발전 사장으로 취임 후 이틀 만인 28일 새만금을 찾아 군산수상태양광 현장,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현장 등 자사의 주요 신재생에너지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았다.
이는 김회천 사장의 그린뉴딜·탄소중립 의지를 보여주는...
힌국남동발전은 26일 김회천 전 한국전력 경영지원 부사장이 제8대 남동발전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미래를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기존 화력발전 사업의 효율성 향상, 신재생에너지 개발 확대, 안전을 최우선 가지로 여기는 경영실천, 합리적 인사, 신뢰와 협력의 노사문화 구축, 상생의 에너지...
중부발전은 내부 출신인 김호빈 기술안전부사장이, 남동발전은 김회천 전 한전 부사장이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이들 후보자는 산업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 임명 절차를 거쳐 이달 말께 사장으로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한전의 경우 후임 사장 인선 작업이 진행 중이다. 아직 후임 사장을 내정하기 위한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열리지 않아 최종 사장 후보 결정될 때...
한전공대가 세계적으로 에너지 기술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이 되고, 전남지역이 혁신적인 에너지 특화 클러스터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엔 이 부회장을 포함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우윤근 한전공대 광주전남 범시도민지원위원회 고문, 신정훈 국회의원, 강인규 나주시장, 김회천 한전 부사장, 최양환 부영 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전력공사는 31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KEPCO 제1차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한전의 ‘사회적 가치 구현 전략’을 발표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김회천 한전 경영지원부사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공공성과 기업성을 조화롭게 추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전력은 16일 나주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회천 경영지원부사장 등 4명의 상임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회천 전(前) 관리본부장을 경영지원부사장으로, 김동섭 전 신성장기술본부장을 사업총괄 부사장으로, 박형덕 전 경기지역본부장을 기획본부장으로, 임현승 전 아랍에미리트(UAE) 원전건설처장을 원전사업본부장으로 각각 임명했다.
김...
한국전력은 16일 나주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4명의 상임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회천 전(前) 관리본부장을 경영지원부사장으로, 김동섭 전 신성장기술본부장을 사업총괄 부사장으로, 박형덕 전 경기지역본부장을 기획본부장으로, 임현승 전 아랍에미리트(UAE) 원전건설처장을 원전사업본부장으로 각각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