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동안외모와 남자임에도 빛나는 백옷피부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김혜성은 “‘얼짱’이라는 단어가 지긋지긋하지 않냐”는 질문에 “이젠 그립다. 그 때 사람들이 나를 더 좋아해줬던 것 같고 인기가 더 많았던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키가 좀 작잖아"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러나 김혜성은 데뷔 전부터 14만명의 거느렸던 원조 얼짱 출신으로 유명하다.
한편 김혜성 인스타그램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차예련, 김혜성 배려돋네" "라디오스타 차예련, 힐 안신어도 각선미 대박이네" "차예련, 정말 의리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7년 전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외모와 큰 차이 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혜성은 12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얼짱시절부터 공개 연애에 대한 발언까지 솔직한 입담을 뽐내 주목받고 있다. 김혜성은 20일 개봉하는 영화 ‘퇴마: 무녀굴’로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이어 김조광수 감독은 “사진을 올리니까 욕이나 비방글은 사라졌는데 어떤 팬이 ‘우리 혜성이 20년 뒤엔 저렇게 되는 건가요’라고 말해서 괜히 올렸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한편, 김혜성은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얼짱시절부터 공개 연애에 대한 발언까지 솔직한 입담을 뽐내 주목받고 있다.
이날 MC 규현은 김혜성에 대해 “데뷔 전부터 14만 명 팬을 거느렸던 원조 얼짱 출신”이라고 소개했고, 김혜성은 “얼짱 붐이었을 때 우연하게 얼짱으로 유명세를 탔다”며 “내가 원조 얼짱이었다”고 과거를 밝혔다.
이어 김혜성은 자신의 은인을 배우 문근영이라고 밝히며 “문근영이 당시 학생이었는데 친구들 사이에서 괜찮게 생겼다는 얘기를 듣고 사무실에 날...
키가 좀 작잖아"라고 더욱 디스하며 폭소케 했다.
그러나 김혜성은 데뷔 전부터 14만명의 거느렸던 원조 얼짱 출신으로 유명하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 차예련 김혜성 외모 디스를 접한 네티즌은 "김혜성 원조 얼짱출신이었지" "김혜성 어렸을때 진짜 꽃미모였는데" "차예련 김혜성 외모디스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김혜성은 “문근영 덕에 데뷔했다는데 어떻게 된 건가?”라는 MC 들의 질문에 “얼짱 붐이 일었던 시기가 있는데 내가 얼짱 1기다”라고 말했다.
그는 “문근영도 그때 학생이었는데 친구들을 통해 들었고, 문근영이 날 회사에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또 “문근영과 개인적으로 친한가?”라는 질문에는 “그렇게 친하진 않다. 은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김혜성은 얼짱 출신시절을 회상한 뒤 "근영이가 사무실에 추천을 한 거죠"라며 문근영의 추천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됐음을 밝혔다. 이어 김혜성은 "항상 은인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라며 문근영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아울러 김혜성은 태권도 시범부터 특별한 개인기까지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후끈 달궜다. 그는 어린 시절 태권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