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건설사와 경쟁할 수 있는 디벨로퍼형 종합 건설사로 거듭나기 위한 비전을 담았다.
김학진 신영씨앤디 대표이사는 “시장 상황이 좋지 않지만, 대내외적 이미지 제고 및 분위기 쇄신을 위하여, 사명 변경과 함께 사무실도 이전했다”며 “성과를 거두는 조직으로 성장하고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영그룹은 8일 신영건설 대표이사로 김학진 전 두산건설 전무를 선임했다.
고려산업개발(현 현대그룹) 출신인 김 신임 대표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두산건설 주택·개발·분양 사업 등을 담당하며 전무까지 올랐다.
주택관리사(보)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산업포장을 받은 바 있다.
모친상, 김학진(청주음악사 대표)·유복근(한국은행 팀장)·김천수(디에이치씨상사 대표) 씨 장모상, 강영희·정소희(강남구청 주무관) 씨 시모상 = 2일, 충북 옥천성모장례식장 301호, 발인 1월 4일 오전 8시, 043-733-0808
▲이상덕 씨 별세, 유병규·정임(뉴스1 부산·경남취재본부 대표)·영란·승화·석훈 씨 모친상 = 31일,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3호실...
지난해 11월 기준 위원장은 김학진 행정2부시장이 맡고 있다. 또 도시재생실장과 도시계획국장, 주택건축본부장이 임명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밖에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서울시 의원 5명도 위원직을 수행한다. 외부 위원 20명은 도시계획‧건축 관련 교수와 연구원으로 구성된다.
서울시 도계위는 오 시장 취임 이후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 기조에 발맞출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가 서정협 행정1부시장과 김학진 행정2부시장의 이임식을 연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들 부시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격려 인사를 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임식 현장에 서울시 간부와 노조 대표 등 30여 명만 참석한다.
서 부시장과 김 부시장은...
박 전 시장 사망으로 9개월간 시장권한대행을 맡았던 서정협 행정1부시장과 김학진 행정2부시장은 오 시장 취임 첫날인 8일 사의를 표명했다. 정무직 국가공무원인 행정 1·2부시장은 임용권자가 대통령이고 임용 제청권자는 시장이다. 서 부시장과 김 부시장은 이날 오 시장이 주재하는 코로나19 종합대책회의에는 참석할 예정이다.
서정협 행정1부시장, 김학진 행정2부시장, 황인식 대변인, 조인동 기획조정실장, 김태균 행정국장이 동석했다.
김 국장은 "지방자치법 시행령과 사무인계는 서울시 주요 추진 현황과 13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계자와 참가자는 이미 기명한 상태"라며 "시장께서 인수자와 인계자, 총무과에서 보관하기 위해서 총...
이날 회의에는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김학진 서울특별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 등의 내용 구체화 및 신속하고 확실한 집행이 핵심 관건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공동주택관리법(공주법) 등 대책과 관련된 법을 3월...
5일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LH주택공사에서 국토부 주관 서울역 쪽방촌 정비방안 계획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장충모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직무대행,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김용삼 소망을찾는이교회 목사, 김갑록 서울역쪽방상담소 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일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LH주택공사에서 국토부 주관 서울역 쪽방촌 정비방안 계획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장충모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직무대행,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김용삼 소망을찾는이교회 목사, 김갑록 서울역쪽방상담소 소장 등 관계자들이 사전 간담회를 갖고 있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5일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LH주택공사에서 국토부 주관 서울역 쪽방촌 정비방안 계획발표에 참석해 부지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 발표애는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장충모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직무대행,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공동취재단
5일 서울 용산구 KDB생명타워 LH주택공사에서 국토부 주관 서울역 쪽방촌 정비방안 계획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왼쪽부터) 장충모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직무대행,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성장현 용산구청장,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지역생활권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발전이 필요한 62개 지역생활권에 대한 실행방안을 연차별로 수립할 계획이다.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서울시 지역생활권계획은 전국 최초로 수립된 생활밀착형 도시계획"이라며 "지역전문가인 주민이 직접 계획수립 과정에 참여해 만들어가는 ‘우리 동네 미래발전지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특별대담에는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서순탁 서울시립대 총장, 마이클 베티 런던대 교수 등이 참석한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컨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한 도시재생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여러 참여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재생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 이날 도건위 심의 후 간담회를 열고 송현동 부지는 애초에 민간이 개발해선 안되는 땅임을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해당 부지는 업무시설, 판매, 공동주택 허용이 불가능한 곳이어서 사실상 민간개발 어려운 땅"이라며 "송현동의 역사 문화 가치를 고려한다면 최초 민간에 매각됐던 1997년에 시민의 공간이 됐어야 한다"고...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시장권한대행직무대리)은 “서울시 차원에서도 특별방역 기간 중 점검‧홍보 등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결국 시민의 자발적인 협조 여부에 따라 방역의 성패가 갈리게 될 것”이라며 “최대한 이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가족‧친지 등을 방문하거나 외출할 때는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해...
이를 서울 최상위 도시 계획인 ‘2040 서울 도시 기본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김학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변화되는 광화문광장은 서울이 차량 중심에서 사람 중심, 도심 숲으로 변화하는 과정”이라며 “서울이 자연과 공존하며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생명력을 갖춘 생태문명도시로 본격 전환하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