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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의대 증원 저지 투쟁 ‘임현택 집행부’로 일원화 전망
    2024-04-28 13:21
  • 의협 비대위 “전공의·학생 배제한 대화 의미 없어…최소한 성의 보여야”
    2024-04-24 16:01
  • 병원·교수·전공의 동상이몽…의료계 ‘한 목소리’ 미지수
    2024-04-15 14:31
  • 의협 비대위 “이번 총선은 정부에 내린 심판…의대 증원 즉각 중단”
    2024-04-12 16:17
  • 의협 비대위 “정부와 물밑 협상 없다”, 일부서 거짓 선동 “대응할 것”
    2024-04-10 11:15
  • 의협 차기회장·비대위 신경전…의사 단체 ‘한 목소리’ 까마득
    2024-04-09 16:26
  • 의협 "尹 대통령·박단 만남, 유의미…총선 후 의료계 합동 기자회견"
    2024-04-07 19:33
  • 전공의에 손 내민 대통령…의료계 ‘반응’은 엇갈려
    2024-04-03 15:34
  • 의협 비대위 “윤 대통령, 직접 전공의 만나 문제 해결 실마리 마련해달라”
    2024-03-27 15:14
  • “의대정원 배분, 의료현장 고려하지 않은 주먹구구식 탁상행정”
    2024-03-21 15:42
  • 의협 비대위원장, 3차 소환 조사…정부에 전향적 대화 촉구
    2024-03-16 17:51
  • 서울시의사회 “의대 증원은 의료 붕괴를 넘어 이공계 붕괴로 이어질 것"
    2024-03-14 20:30
  • [포토] 경찰 출석하는 대한의사협회 비대위 김택우·박명하
    2024-03-12 10:47
  • [포토] 대한의사협회 비대위 김택우, 박명하 경찰 출석
    2024-03-12 10:46
  • 의협 비대위 홍보위원장 소환 조사…“혐의 사실 인정하지 않는다”
    2024-03-06 21:09
  • 여의도로 나온 4만 의사들 “의대정원 확대, 필수의료 살릴 수 없다”
    2024-03-03 15:31
  • 의협 비대위 “의사 무시·탄압 시 국민 저항 부딪히고 말 것”
    2024-03-03 14:23
  • 복지부 “압수수색, 의사 겁박 아냐…불법 확인 의도”
    2024-03-02 16:59
  • 의협 “尹대통령 말한 ‘자유’…모든 국민 적용 안돼, 뼈저리게 느껴”
    2024-03-01 16:12
  • [논현로] ‘대처의 원칙’ 소환한 의료대란
    2024-02-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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