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아리랑(2012), 김장문화(2013), 농악(2014), 줄다리기(2015), 제주해녀문화(2016), 씨름(남북공동, 2018), 연등회(2020), 한국의 탈춤(2022) 등 22건이 등재돼 있다.
같은 기간 북한의 ‘평양랭면풍습’도 함께 등재됐다. 북한은 ‘아리랑’(2014년), ‘김치담그기(2015년)와 남북공동 등재한 ‘씨름’(2018)에 이어 네 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2022-11-30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