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창립 60주년 특별전 ‘언론의 지평’종로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서 7월 5일까지한국편집상 수상작·53개 회원사 대표작 전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그간 발자취를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전 ‘언론의 지평’의 포문을 열었다.
2일 오전 종로문화재단과 함께 ‘언론의 중심’ 종로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정문헌...
김창환 한국편집기자협회장은 “편집기자의 60년 발자취 속에서 편집의 역사와 역할을 되짚어보고 신문이라는 기록물의 가치를 중심으로 언론의 역할을 되새기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변화는 있어도 변함없는 편집의 가치가 시민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대한민국 언론의 발전사가 깃든 도시 종로에서 이 역사를 써...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종로문화재단(대표이사 유광종)이 19일 ‘문화예술과 언론의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과 언론의 상생 △각 분야에서 구축한 전문성 및 인프라 지원 △언론과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한 공동 전략 구축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협력사업 추진 △문화·홍보 콘텐츠...
이번 공동개발 협약 체결식에는 양희원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사장, 김동욱 전략기획실 부사장, 김창환 배터리개발센터장 전무 등 현대차그룹 관계자를 비롯해 남화영 소방청장, 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 전병욱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공동개발 협약의 목표는 전기차 화재의 빠른 감지와 대응 능력 향상이다. 이를 위해 △원천 기술 개발...
김창환 현대차·기아 수소연료전지개발센터장 전무는 “고어와의 오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상용 수소전기차에 요구되는 우수한 내구성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차세대 전해질막을 개발함으로써 연료전지 분야의 최신 기술을 선점하고, 더욱 경쟁력 있는 수소전기차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셸 어거스틴 고어 클린 에너지 비즈니스 그룹 리더는 “현대차...
개인 신청뿐만 아니라 각 기술인 협회와 학회, 대학교, 연구원 및 공공기관 등에서도 전문가를 추천받는다.
김창환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은 "그동안 내실 있는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운영으로 건설공사의 품질·기술 수준을 꾸준히 향상시켜왔다"며 "풍부한 경험과 높은 식견을 지닌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 제51대 협회장에 김창환 세계일보 차장이 당선됐다.
김 회장은 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차기 협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연임에 성공했다,
2003년 대전매일(현 충청투데이)에서 언론사 생활을 시작한 김 회장은 협회 48·49대 부회장 겸 사무국장, 50대 협회장을 역임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왓섭 김창환 CTO는 “’안랩 클라우드’ 도입으로 핀테크 사업에 필수적인 컴플라이언스 준수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고 보안성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안랩 클라우드’ 서비스를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보안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랩 클라우드사업본부 최광호 상무는 “안랩은 ‘왓섭’의 고민이었던 컴플라이언스 준수에서...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 최초 한국인 회장 선출2025년부터 2년 임기…당선인 자격 활동 예정
현대자동차·기아는 배터리개발센터장과 수소연료전지개발센터장을 겸직 중인 김창환 전무가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FISTA)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인이 FISTA 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FISITA는 전 세계 38개국의 자동차공학회가...
개관식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용화 사장(CTO), 김흥수 부사장(GSO), 김창환 배터리개발센터 전무와 유홍림 서울대 총장, 홍유석 공대학장, 고승환 공대연구부학장, 이종찬 화학생물공학부 학부장, 배터리 공동연구센터장 최장욱 교수 등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우수한 배터리를 탑재한 다양한 모빌리티를 개발하는 이유는 다음 세대에게 지속...
행사에는 장재훈 대표이사 사장과 서강현 기획재경본부장 부사장, 김흥수 GSO 담당 부사장, 김창환 배터리개발센터장 전무 등이 발표자로 나서 중장기 전략에 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차는 전통적인 완성차 업체로서 강점을 살려 유연하고 신속한 전동화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특히 2023년부터 2032년까지 향후 10년간 총 109조4000억 원을...
또 하반기 목포에서 770가구의 아파트 분양을 계획 중이고 필리핀 보홀 리조트도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DS네트웍스의 경영진 급여는 2021년 9억6443만 원에서 지난해 21억5956만 원으로 증가했다. 대우건설 출신 김창환 대표이사와 조인환 부사장을 영입한 영향이다.
대표, 표완수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 나준영 한국영상기자협회장, 김창환 한국편집기자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오는 24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보도사진의 광장,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는 한국사진기자협회 소속 사진기자들이 지난해 정치·경제·사회 등 국내외 현장에서 취재한 보도사진 중 엄선된 수상작이 전시된다.
근정포장에는 국립공원위원인 김창환 전북대학교 교수, 대통령표창에는 조점현 국립공원공단 가야산 사무소장, 국무총리 표창에는 광주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 산악구조대, 권욱영 국립공원공단 오대산사무소장이 선정됐다.
한편 '국립공원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5일까지 전국 국립공원과 온라인상에서 펼쳐진다.
국립공원 주요 탐방로...
현대차 전자개발센터장에 안형기 상무(46), 자율주행사업부장에 유지한 상무(48), 수소연료전지개발센터장에 김창환 상무(48)를 각각 전무로 승진 임명했다. 또한 인포테인먼트개발실장에 박영우 책임(40), 준중형총괄2PM에 전재갑 책임(43)을 상무로 신규 선임 임명했다.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여성 임원 7명도 신규 선임됐다.
김효정 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