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좌에서는 여름 저녁에 어울리는 와인과 핑거푸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다 같이 공원에서 달린 후 간단한 맥주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나이트 런’, 유명 티 바(Tea Bar)에서 다양한 차ㆍ주류를 맛볼 수 있는 ‘알디프 티 칵테일’, 전문 해설가와 함께 과거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여름밤 국립중앙박물관 투어’ 등도 개설돼 있다.
특별한 여름 저녁을...
라디오스타 김지현 와인바 규현 SM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김지현이 와인바를 운영할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게스트로 김현욱, 현진영, 김지현, 성대현이 출연해 입담음 뽐냈다.
김지현은 이날 고급 와인바를 운영하가 매달 6000만원씩 손해를 본 사연을 고백했고, 이에 MC 규현은 “예전에 모피 입고...
현진영은 "와인바를 정말 잘 해놓았다"고 말하며 "주문을 하려고 하는데 저 멀리서 김지현이 드레스를 입고 걸어왔다"며 김지현이 와인바를 경영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이어 현진영은 "비싼 와인을 손님들이 주문하는데 김지현은 오히려 자기가 더 마셨다"고 폭로해 김지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현진영의 이야기에...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김지현(42)이 와인바를 운영할 당시 SM회식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게스트로 김현욱, 현진영, 김지현, 성대현이 출연했다.
김지현은 “고급 와인바와 퓨전포차 등을 운영했다가 돈 5억~6억 정도를 날렸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규현은 “예전에 모피 입고 고기를 굽다가 태웠다는 얘기도...
28일 방송된 SBS ‘자기야’에서 김지현은 청담동 와인바와 소주카페를 열었던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김지현은 “연예인은 고정수입이 없어 미래를 대비해 부업을 찾던 중 요식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지현은 “무작정 청담동에 100평짜리 와인바를 창업하게 됐다”며 “유지비가 한 달에 6000만원씩 고정비용으로 나갔다”고 설명했다....
김지현은 과거 옷 가게와 와인 바(bar), 퓨전식 포장마차를 운영했다가 모두 실패하는 비운을 겪었다. 그는 당시 매월 6000만원을 손해봤다는 사실도 태연하게 고백했다.
김지현은 세 번이나 망하고도 "아직도 장사가 잘 되는 식당에 가면 월 매출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 한다"고 밝혀 사업에 대한 미련이 여전히 남아있음을 드러냈다.
다른 출연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