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소위는 곽규택(공천 평가)·정승연(공약 평가)·김진모(조직 평가)·호준석(홍보 평가)·김종혁(전략평가)·이윤정(여의도연구원 평가)·진영재(당정관계 및 현안평가) 위원이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총선 백서 TF는 향후 지역(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등)별 간담회, 주요 면담자와 심층 면접 등으로 다양한 의견과 시각을 백서에 담을 계획이다.
이 밖에 총선 백서...
이에 반해 김종혁 전 조직부총장은 2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 이 의원 원내대표 출마설과 관련 "국민께서 별로 흔쾌하시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당에서도 반발 기류가 있다"고 했다.
이어 "지금 (국민의힘이라는) 배가 침몰할 지경인데, 선장·갑판장·조타수가 누가 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침몰하지 않도록 어떻게 할 것이냐 이 부분이...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상규 성북을, 호준석 구로갑) △경기(김종혁 고양병, 김용태 포천가평, 박진호 김포갑, 김효은 오산) △인천(정승연 인천연수갑) △충청(김진모 청주서원, 류제화 세종갑) △호남(김정명 광주북구갑), △부산(곽규택 서구동구) 등이다.
이에 대해 당은 "환부를 제대로 알아야 수술을 잘할 수 있듯이, 총선 백서 TF는 당선자와 낙선·낙천자...
22대 총선에서 경기 고양병에 출마했다 낙선한 김종혁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은 25일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2대 총선이 남긴 과제들’ 토론회에서 “정책에 문제가 있기보단 대통령의 스타일이나 태도가 싫다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개인이나 인물, 조직이 아닌 ‘바람’과 ‘심판론’이 휩쓴 선거였다”며...
이외에 경기 지역에서는 전동석(광명을) 전 경기도의원, 김종혁(고양병)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최기식(의왕과천) 전 국민의힘 의왕과천 당협위원장, 곽관용(남양주을) 전 국민의힘 남양주을 당협위원장, 조광한(남양주병) 전 남양주시장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인천에서는 원희룡(인천계양을)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단수공천을 받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대결이...
위원에는 김종혁 경기 고양병 당협위원장, 김태섭 구리시 지속발전위원회 부위원장, 김상균 전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유계순 3기신도시 광명시흥지구 주민대책위 총무, 김갑성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 이인화 도원건축사무소 대표, 정경석 미사강변총연회 대표 등이 포함됐다.
야권에서는 비판이 쏟아졌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김종혁 조직부총장은 역시 CBS 라디오에 출연해 한 위원장의 사퇴 가능성에 대해 "굉장히 낮다"며 "봉합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총선을 불과 70여 일 정도 앞두고 있다는 현실이 있다"며 "총선 앞에서 당정이 분열하고 대통령과 비대위원장이 껄끄러운 사이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본인 당사자들께서도 잘...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현 대표와 이만희 사무총장, 함경우 조직부총장, 김선동 서울시당 위원장, 김척수 부산 사하구갑·정승연 인천 연수구갑·문상옥 광주 동남갑·조수연 대전 서구갑·송아영 세종 세종을·김종혁 경기 고양병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전국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당 지도부에 지역 민심과 원외 당협 운영의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전달했다.
김종혁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대해 “뚝심 있는 자유인”이라며 “사고 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전 비대위원은 23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제가 알기에 인요한 위원장은 자유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비대위원은 “자유인이라는 말은 어떻게 보면 외국인인데 한국인이기도 하고, 호남 순천을 우주의...
박성중·김종혁 초청 정책포럼 개최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21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과 김종혁 국민의힘 ICT미디어진흥특별위원회 공정미디어 소위원장을 초청해 조찬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협회는 이날 포럼에서 포털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잠정 중단 문제, 정부 광고의 레거시미디어(전통...
중앙일보 편집국장 출신인 김종혁 비대위원은 경기 고양병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특별고문을 한 유종필 전 국회도서관장은 서울 관악갑 위원장으로 인선됐다.
검찰 및 법조계 인사들도 대거 준용됐다. 이른바 ‘이재명 저격수’로 활동했던 장영하 변호사는 성남시 수정구 위원장에 임명됐다. 심재돈 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별수사제2부 부장검사는 인천 동구...
앞서 김종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회견장에 있었던 MBC 기자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뒤 “대통령이 이야기할 때 팔짱이야 뭐 낄 수 있겠지만, 슬리퍼를 신고 온 건 무어라 해야 할까”라며 “대통령이 아니라 남대문 지게꾼하고 만나도 슬리퍼를 신고 나갈 수는 없다. 그게 인간에 대한, 취재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주장했다.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도...
중앙일보 편집국장 출신인 김종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윤 대통령의 출근길 문답 과정에서 대통령실 비서관과 말싸움을 한 MBC 기자를 직격하는 글을 19일 페이스북에 올렸다.
김 비대위원은 윤 대통령 출근길 문답 당시 찍힌 MBC 기자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해당 기자는 슬리퍼를 신은 채 팔짱을 끼고 있었다.
그는 “윤 대통령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 때...
국민의힘 측에서는 전주혜ㆍ김종혁 비대위원이 남부지법에 출석했다. 전 의원은 출석 전 취재진에 “오늘 5차 가처분에 저희가 채무자 본인이기 때문에 법원에 채권자 청구가 이유 없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소명하기 위해 법원에 나왔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법원 결정을 최대한 존중하고 당헌을 정비해 ‘최고위 기능 상실’이라는 불명확하고 모호한 개념을...
이달 13일 상임전국위 의결로 임명된 국민의힘의 지명직 비상대책위원은 김상훈·정점식·전주혜 의원, 김병민 광진갑 당협위원장,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 등 6명이다.
대리인단은 비대위원들을 임명한 상임전국위 의결에 대해서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 전 대표 측은 송달 지연을 최소화해 이달 28일로 예정된 3·4차 가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