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ㆍ거시ㆍ고용 분과위원장은 곽수종 전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예산ㆍ교육ㆍ의료 분과위원장은 염명배 전 충남대 교수, 정보ㆍ산업ㆍ경영 분과위원장은 장영철 전 기획재정부 국장, 복지ㆍ에너지ㆍ농업 분과위원장은 김종대 전 국민건강보험 이사장 등이 각각 임명됐다.
아울러 김상봉 한성대 교수ㆍ김성원 전 두산중공업 부사장ㆍ권대중 명지대...
간담회는 심상정 대표를 비롯해 △윤소하 원내대표 △추혜선 원내수석부대표 △이정미 국회의원 △김종대 수석대변인 △박원석 정책위원회 의장이 참석했다. 현재 국회에서 6석을 차지하고 있는 정의당은 이날 여영국 의원을 제외한 현직 의원 전부가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조시영 동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순황...
김종대 더민주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 태스크포스(TF) 팀장(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4일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더민주 건보 부과체계 개편안에 대한 모의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더민주는 지난달 건보료 부과 기준을 소득으로 단일화해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의 차등과 피부양자 제도를 없애는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야당의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 작성을 주도한 김종대 부위원장은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지낸 이 분야 전문가다.
정부는 2015년 소득 중심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내놓기로 하고 여러 차례 회의를 여는 등 작업을 벌여왔지만, 갑자기 계획을 백지화했다.
이런 와중에 더민주가 7일 발의한 건강보험법 개정안에는 직장ㆍ지역 가입자의 구분을 없애고...
박광온 대변인은 김 대표가 정책위 수석부의장에 재선의 한정애 의원, 부의장에 최운열(경제) 김정우(재정) 표창원(국민 안전) 금태섭(법조) 당선인, 김종대(건강보험료 체제 개편) 전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등 총 6인의 부의장단을 인선했다고 전했다.
박 대변인은 김 대표가 5명의 정조위원장도 선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대변인실단도 개편, 박광온 대변인을 수석...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김종대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영입하면서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더민주는 지역가입자 전체에 대해 기존에 8개였던 부과기준을 소득 중심의 단일체계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건보료 상한제를 폐지해 직장 가입자 중 고소득층에게 건보료를 더 부과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소득이 있는 피부양자에 대해서도 엄격한 기준을 적용키로 했다....
당이 오전에 발표한 ‘소득중심 건강보험료’ 공약에 대해서는 “솔직히 그 정책은 더민주에서 준비해왔던 안인데 제가 온 지 얼마 안돼서 그냥 발표가 됐고 김 대표는 보고도 못받았다. 상한선을 없앤다는 데 김종인 대표, 저, 김종대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반대했다”며 실효성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계성고 출신으로는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 김종대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송종호 전 중소기업청장, 장석명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전대천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있다.
재계에는 권오철 SK하이닉스 고문, 박건현 신세계건설 대표이사가 있고 금융계에서는 서진원 전 신한은행장도 모교가 자랑할 만한...
현재 공석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전 서울대학교병원장 성상철(65)씨가 임명됐다.
보건복지부는 성 이사장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복지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임명됐다고 1일 밝혔다.
성 이사장은 서울대학교병원장, 복지부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위원, 대한병원협회장, 복지부 보건의료미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김종대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14일 3년의 임기를 마치고 이사장직에서 물러났다.
김 이사장은 퇴임식에서 "현재 건강보험제도가 5000만 국민과 미래 세대를 위한 유일한 사회안전망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는지 냉철히 생각해봐야한다"며 보험료 부과체계의 개편을 다시 촉구했다.
김 이사장은 "현행 보험료 부과기준의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
지난 6월 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엄청난 사회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는 비만 문제에 정부가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말한바 있다.
싱글세 이어 비만세 논란에 네티즌들은 "싱글세, 비만세, 정말 세금 폭탄이네요", "뚱뚱하고 남친없는 사람은 싱글세, 비만세까지 내야하니 더 슬프겠네요", "정말 너무합니다. 싱글세, 비만세...
그러나 송파 세모녀의 경우에는 건강보험료를 5만원씩 냈다."
김종대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자신이 퇴임할 경우 건강보험료 납부를 예로 들며 현행 건강보험 부과체계가 개선돼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오는 15일 공식 퇴임을 앞둔 김 이사장은 6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저는 직장가입자인 아내의 피부양자로 자격이 바뀌고 보험료는 0원이 된다...
오는 11월 1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의 임기가 끝나는 가운데 차기 이사장 인선을 두고 지원자 자격 시비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27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지난 17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이사장직에 지원한 후보 중 성상철 전 대한병원협회장과 최성재 전 대통령실 고용복지수석, 박병태 전 건보공단 기획상임이사 등 3명을 최종...
이같은 질문에 김종대 이사장은 끝까지 원론적 답변으로 일관하며 민감한 사안을 회피했다 .
김 이사장은 "저는 떠날 사람인데, 후임 이사장으로 누구를 가정해 놓고 이러쿵 저러쿵 말씀드리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임원추천위원회라는 전문가들이 있고, 복지부 장관이 제청하는만큼, 임명권자가 알아서 잘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공짜 의료쇼핑'은 건강 보험의 재정 건전성에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수 십년간 건강보험료를 내는 성실한 납부자와의 형평성 차원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건보공단 김종대 이사장은 "복지부에 관련 고시를 개정해달라고 여러차례 건의했다"며 "제도를 보완할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지난 9월12일 담배소송 1차 변론시 재판부 및 담배회사에 소송의 증거자료로도 제출된 바 있다.
김종대 이사장은 “보고서의 발간으로 담배의 폐해에 대한 확증된 연구 결과와 미국 정부의 다양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교훈 삼아 국가적으로 금연캠페인이 확산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김종대 이사장의 후임을 다음 주 중으로 공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지난 2011년 11월 취임해 오는 11월 3년 임기를 마친다.
김 이사장은 업무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지만 임기가 끝나는 대로 물러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이사장은 건보공단 노사 단체협약 타결 이후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임기만료를 앞둔 현 김종대 이사장의 후임을 다음 주 중으로 공모키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1년 11월 15일 제6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 이사장은 오는 11월 14일 3년 임기를 마치게 된다.
김 이사장은 업무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지만, 연임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임기가 끝나는 대로 물러나기로 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