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소식이 알려진 배우 김정은이 과거 후배들에게 한 조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정은은 과거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했을 당시 결혼 계획에 대한 질문에 “하루가 급하다. 이대로 가다가는 노산이 될 것 같다. 노력해보겠다”고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공개연애에 대한 질문을 받고는 “후배들에게 (열애 사실을) 숨길 수 있을 때까지 숨기라고 말해주
'여자를 울려' 김정은, 패션 화보서 여성미 뽐내 “김정은 열애하더니”
배우 김정은이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속 정덕인 캐릭터와는 다른 여성미를 뽐냈다.
최근 패션 매거진 '얼루어'는 7월호를 통해 김정은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정은은 드레스를 입고 자연스러우면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성미를 한껏 발산했다. .
화보
김정은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작품 속 목욕 장면 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정은 과거 목욕 씬’ 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게시글에 따르면 배우 김정은은 지난 2006년 방송된 드라마 ‘연인’에서 목욕신을 촬영하며 가슴 윗부분을 과감히 노출했다.
당시 방송 속 김정은은 장미 꽃
김정은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이서진과 결별이 다시 이목을 끌고 있다.
김정은은 지난 2008년 1월 22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 직전 기자회견을 갖고 "10월 29일 헤어졌으니 한 달이 아직 안됐다"며 이서진과의 결별을 털어놨다.
이날 김정은은 "여배우로 사는 게 어렵다는 걸 느낀다. 솔직하게 지금 어디론가 꽁꽁 숨어버리고 싶은 심
김정은 열애설 보고...북한 김정은 리설주 놔두고 바람피우는 줄 알았네 - 돌아온***
김정은 나이 들어도 쿨하고 성격 좋고 멋 있을 거 같다. 요즘도 나이는 들었지만 세련되고 참 사람이 꼿꼿하면서도 동시에 여유로워 보이고 멋있더라. 열애 축하해요 - 바몬드***
시집가나요? 김정은?! 열애 중~ 심야 데이트를 즐기나 봄. 드라마 촬영 중인 김정
김정은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자신의 연기스타일에 대한 언급이 이목을 끈다.
김정은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연기 스타일에 대해 확고한 신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김정은은 코믹한 이미지로 굳어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왜 모든 여배우가 심은하가 돼야하지요? 누군가가 한길을 만들어 놓으면 그 길만을 바라봅니다. 하지만
스타 김정은이 사랑에 빠졌다. 드라마가 아닌 실제에서 말이다. 김정은 증권사 펀드매니저로 알려진 남자친구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이며 연인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소속사 별만들기이엔티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정은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연애를 공개한 스타 연기자 김정은은 요즘 MBC 주말극 ‘여자를 울려’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의 눈길
김정은 열애 인정, 술 취하면 눈이 풀려
배우 김정은의 재벌 2세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과거 공개된 술버릇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6년 방송된 MBC드라마넷 '삼색녀 토크쇼에서는 '술만 마시면 돌변하는 남녀'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이소라, 최화정, 이영자가 서로의 술버릇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시간을
김정은 열애 소식이 전해지며 과거 키스신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정은은 지난 2005년 개봉한 영화 '사랑니'에서 이태성과 18시간에 걸친 키스신을 촬영해 이목을 끌었다.
당시 이태성은 "김정은과 18시간 동안 키스신을 찍은 적이 있다"며 "처음에는 굉장히 떨렸는데 찍다 보니 '그냥 합시다'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 이태성은 MBC '섹션TV연예
김정은 열애설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김정은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공개됐다.
김정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출연 중인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정은은 화려하지 않은 웨딩드레스로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더운 듯 부채질을 하고 있는 김정은은 대본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있는
*'재벌 2세와 열애' 김정은, 하의실종 섹시 각선미 화보 눈길…밀착 원피스 소화
재벌 2세와 열애 사실을 밝힌 배우 김정은의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다.
김정은은 지난 달 패션잡지 보그 6월호와 고혹적인 분위기의 화보를 진행했다.
사진 속 김정은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한 각선미가 강조되는 하의실종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