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는 2년 임기가 만료된 배신규 회장(엠디뮨 대표)과 최철희 부회장(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대표)를 비롯한 기존 임원진을 재선임하고, 신규 이사로 김윤근 엠디헬스케어 대표, 김수 브렉소젠 대표를 추가 선임했다.
출범 당시 14개 회원사였던 협의회는 1년 만에 35개 회원사로 크게 성장했다. 또한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엑소스템텍, 브렉소젠...
1부 행사로 진행된 ‘이민화 의료창업상’ 시상식에선 엠디헬스케어 김윤근 대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상은 의료산업 발전과 의료인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매년 의과대학 출신 창업자에게 주는 상이다.
2부에서는 기념 포럼이 열렸다. 이춘우 서울시립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선 한정화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이 '기업가...
한국공학한림원은 제20회 한국 공학한림원 대상 수상자로 김윤근 일진전기 기술고문(66)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젊은 공학인상에는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이사(48)와 심상준 고려대 교수(50)가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김 기술고문은 얇고 성능이 뛰어난 리튬이온 2차전지용 전해동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젊은공학인상 수상자인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첫 번째 ‘국산 의료기기 개발 및 성공사례’ 세션에서는 ▶이레나 이대목동병원 의료기기 중점연구단장이 ‘치과용 방사선 발생 장치 개발 및 상용화’ ▶조도상 이대목동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경추 추간공 확장기 개발 및 기술이전’ ▶이사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임상 경험을 기반한 의료기기 개발 및 특허출원 사례’ ▶김윤근...
현재 이대목동병원에서는 의료기기중점연구단(단장: 이레나)과 이화융합의학연구원(원장: 김윤근)을 중심으로 의료 기술을 이용한 제품 개발과 산업화에 힘쓰고 있다.
실제로 의료기기중점연구단의 경우 방사선 의료 영상 진단 장비의 환자 피폭선량 저감화에 대한 원천 및 산업기술과 유방암 전용 광음향 스캐닝 시스템 등을 개발해 사업화한 바 있다.
또한...
연구를 진행한 김윤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아파트 실내 먼지, 특히 침대 먼지가 폐암 발생의 원인 인자로 작용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며 "향후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폐 질환 진단 장비 및 백신 개발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사실에 네티즌은 "비흡연 여성 폐암 증가 소식 왠지 무섭다", "비흡연 여성 폐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최근 김윤근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를 이화융합의학연구원장 겸 연구중심병원 추진단장에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이화여대 의료원은 또한 김윤근 교수를 포함한 임상교수 6명과 기초교수 2명을 영입했다. 이는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짓는 제2병원 건립을 앞두고 임상 및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취지로 볼 수...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김윤근 포스텍(POSTECH,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를 이화융합의학연구원장 겸 연구중심병원 추진단장에 임명하는 등 임상 교수 6명과 기초 교수 2명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제2병원 건립을 앞두고 임상 및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 영입의 일환이다. 이화융합의학연구원장 겸 연구중심병원...
이날 행사에는 GS건설 허명수 사장 외 임직원, SK건설 김윤근 부사장 외 임직원, 태국 IRPC 아티콤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허명수 GS건설 사장은 “본사와 IRPC의 플랜트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역량을 발휘해 안전과 품질에서 최고의 플랜트를 완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국 IRPC UHV 프로젝트는...
김윤근 SK건설 화공플랜트부문장은 “야수니 국립공원 미개발을 통해 브라질의 연간 배출량과 맞먹는 4억700만t(톤) 상당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막을 수 있다”면서 “이번 기부는 SK건설이 남미지역에서 친환경기업으로 각인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건설은 지난 2009년부터 에콰도르 북부 에스메랄다스에서 4억9000만 달러(5600억원)...
윤 사장은 스톡옵션 행사 이후에도 120억 원 상당의 삼성전자 주식 1만1200주를 보유한 주식부자다.
이 밖에 삼성전자 김윤근 전무(20억8000만 원), 이기옥 상무(19억 원), 정현석 상무(17억8000만 원), 이현동 전무(16억5000만 원), 최창식 부사장(15억6000만 원) 등도 10억대 스톡옵션 '대박' 대열에 들어갔다.
보이면서 임원들의 자사주 매도 공시 건수는 9건(6명)으로 늘었고 10월에는 16건(14명)으로 증가했다. 심지어 지나 9월에는 이윤우 부회장과 김윤근 전무가 각각 5000주, 3000주의 자사주를 단번에 팔기도 했다. 이 부회장의 매도 가격은 주당 81만6707원으로, 이 부회장은 이에 앞선 지난 4월에도 82만~84만원에 5만6341주의 스톡옵션 행사 물량을 처분한 바 있다.
SK건설 중동아프리카지역 총괄임원인 김윤근 전무는 “2조 규모의 초대형 공사로 2011년 첫 해외 수주를 이뤄내 의미가 크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영업력을 집중시켜 플랜트, 토목, 건축 등 전 부문에 걸쳐 6조원 이상을 해외에서 수주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엔지니어링도 이번 프로젝트의 4개 패키지 중 하나인 6억달러(7000억원) 규모의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