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통해 "올 누드를 찍은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연 김원중은 "유명하신 조선희 작가님이 개인 작업으로 찍어주셨다"고 덧붙여 DJ인 김창렬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김원중은 "사실 다 벗을 수 있겠는데 팬티를 못 벗겠더라"라고 고백하며 "긴장하고 있는데 작가님이 '엄마라고 해라'라는 한 마디를 해주셔서'엄마'라고...
김원중은 “올 누드를 찍은 적이 있다”며 “조선희 사진작가님이 개인작업으로 찍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김원중은 “팬티를 못 벗겠더라. 작가님이 ‘엄마라고 하라’고 하셔서 ‘엄마’라고 소리치면서 촬영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김원중은 2009년 잡지 ‘맵스마인드’의 모델로 데뷔했다. 김현중은 최근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