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절단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김영상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곽도영 LG전자 상무, 권춘기 삼성전자 법인장, 조상훈 현대건설 상무, 김정훈 현대로템 상무, 이관석 코트라 중동지역본부장 등 25개사에서 40여 명이 참석한다.
사절단은 우선 8일 오후 카이로 나일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한ㆍ이집트 경제협력위원회 창립회의’에 참석한다....
이튿날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김영상 민주센터 상임이사 그리고 조양호 회장의 동생인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과 조남호 전 한진중공업 회장 등이 조문했다. 장례식 셋째 날에는 해리 해리슨 주한 미국대사, 김연아 등 각계각층 유명 인사들이 조문했다.
한편, 조 회장의 장례는 12일부터 16일까지...
이튿날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김영상 민주센터 상임이사 그리고 조양호 회장의 동생인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과 조남호 전 한진중공업 회장 등이 조문했다. 장례식 셋째 날에는 해리 해리슨 주한 미국대사, 김연아 등 각계각층 유명 인사들이 조문했다.
한편, 조 회장의 장례는 12일부터 5일장으로 서울...
이튿날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김영상 민주센터 상임이사 그리고 조양호 회장의 동생인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과 조남호 전 한진중공업 회장 등이 조문했다. 장례식 셋째 날에는 해리 해리슨 주한 미국대사, 김연아 등 각계각층 유명 인사들이 조문했다.
한편, 조 회장의 장례는 12일부터 5일장으로 서울...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이사 사장(대한상의 국제통상위원회 위원장)이 올해 국제통상위원회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상의 국제통상위원회 제7차 회의’에 참석한 김 사장은 인사말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에 기록된 七年之病求三年之艾 (칠년지병구삼년지애)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또한 미국 트럼프 정부의 통상정책과 미중 무역전쟁을 분석한 뒤 우리나라 역시 혁신과 포용정책, 디지털 경제와 첨단기술 등을 통해 이에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 사장 외에도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조성희 아마존카 대표이사, 이호원 대한상사중재원 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대우는 27일 오전 9시40분 기준 전일대비 6.06% 상승한 1만9250원에 거래 중이다.
포스코대우는 전일 김영상 대표이사를포함한 전 임원이 매월 급여의 10% 이상 일정액으로 회사 주식을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달 미얀마 가스전과 연결된 중국가스관 사고로 주가가 하락한데 대한 책임경영 차원”이라고 밝혔다.
포스코는 22일 이사회를 열어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이사 사장, 김진일 전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오인환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장인화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최정우 포스코켐텍 대표이사 사장 등 5명의 회장 후보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포스코 승계카운슬은 4월 18일 권오준 회장이 사임의사를 밝힌 이후 사외이사 5명으로만 구성했다. 이후 4월 23일부터...
대한상공회의소는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이 대한상의 국제통상위원회 위원장으로 공식 선임됐다고 24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1982년 ㈜대우에 입사해 37년간 글로벌 상사맨으로 활약했다. 2016년 3월 포스코대우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된 김 위원장은 현재 서울상의 상임의원을 맡고 있다.
대한상의는 이날 프레스센터 ‘국제통상위원회 제5차 회의’를 열고 김...
지난해 회사를 사상 최대 실적으로 이끈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은 유임됐다. 두 회사는 내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선임을 최종 확정한다.포스코강판도 전중선 전 대표가 가치경영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된 사장자리에 하대룡 전 포스코전기자마케팅실장을 임명했다.
박기홍 신임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1983년 산업연구원에 입사해...
민 부사장은 상해난생대우법인장, 투자관리실장 등을 거쳐 올 1월부터 경영기획 본부장을 역임 중이다.
비상무이사에는 정탁 포스코 부사장, 사외이사에는 강희철 율촌 대표변호사와 이기영 경기대학교 교수가 재추천됐다.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은 3월 12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사장,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도 문 대통령의 후배다.
지난해 퇴임한 정철길 SK이노베이션 부회장과 임형규 SK텔레콤 부회장은 문 대통령보다 1, 2년 후배로 고교생활을 같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경남중·고 인사들의 경제인 모임인 ‘덕경회’ 활동을 통해서는 오완수 대한제강 회장, 송규정 윈스틸 회장, 윤성덕 태광 대표이사, 홍하종 DSR제강...
이날 행사에는 이동필 장관을 비롯해 양홍 COFCO 총경리 등 중국측 인사와, ㈜포스코대우 김영상 대표이사, 이상욱 농협경제 대표이사 등 국내 인사 1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한국의 대표적인 공연인 ‘비밥(Bibap)’ 공연을 비롯해 한국 쌀을 활용한 시식 토크쇼와 퍼포먼스도 이루어졌다.
이날 이동필 장관은 “우리 쌀이 고급매장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포스코대우는 30일 김영상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5억3300만원, 전병일 전 대표이사가 19억78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김 사장은 급여 2억6000만원에 상여 2억7100만원, 의료비 보조 등 기타 근로소득 200만원을 받았다. 전 전 대표이사는 급여 1억5400만원과 상여 3억8900만원 외에 퇴직소득 14억2500만원이 포함됐다.
대우인터내셔널 측은 “빠른 시일 내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영상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김 신임 사장 프로필.
△1957년 1월 26일생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1982년 ㈜대우 입사 △1999년 토론토지사장 △2004년 모스코바지사장 △2007년 철강1실장 △2010년 ㈜대우인터내셔널 전무 △2014년 ㈜대우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