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GETPPP(글로벌 에너지기술‧정책 융합전문가 과정, 연구책임교수 김연규) 및 서울대학교 IEPP(국제 에너지정책 과정, 연구책임교수 김연배)와 협업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 가스안전공사는 △한국의 가스안전관리 체계 및 우수사례 △한국의 수소정책과 수소안전 인프라 △공사의 가스안전 국제협력 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글로벌 참가국을...
김연규 NHN 클라우드 컴퓨터비전1팀 선임은 "3년 이상 쌓아온 OCR 기술 역량을 이번 범용 OCR모델 구조에 녹여냈으며, 내부 성능 벤치마크에 이어 글로벌 챌린지 리더보드를 통해서 모델 구조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일상 속 AI로 편의를 제공한다’는 NHN클라우드 AI사업의 모토를 지속 실현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김연규 한양대 에너지 거버넌스 센터장과 권세중 외교부 기후변화환경외교국장이 각각 제1세션과 제2세션 좌장을 맡았다.
대성그룹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이 모두 회원국으로 가입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WEC를 ‘남북러 가스 파이프라인’ 협의의 플랫폼으로 활용, 실질적인 논의의 진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해온 김영훈...
김연규 한양대 에너지거버넌스 센터장과 권세중 외교부 기후변화환경외교국장이 각각 제1세션과 제2세션 좌장을 맡는다.
제1세션에서는 글로벌 천연가스 시장과 러시아-동북아 PNG 유통 전망 등을 주제로 로만 삼소노프 러시아 사마라대학교 수석 부총장, 료 후쿠시마 도쿄가스 해외사업기획부 부부장,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학교 교수가 각각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을...
이어진 패널토론은 박민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기후기술전략센터 센터장의 사회로 김연규 한양대학교 에너지거버넌스센터 센터장,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 전력정책연구본부 전력정책연구실 실장, 문태원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정책실 국제협력팀 팀장이 참여했다.
김연규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전원 전환에 있어 급격한 변화는 현실적으로 기대하기...
13일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한국의 가스산업 발전전략과 LNG 직도입 확대 필요성’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한양대 에너지거버넌스 김연규 센터장은 LNG 직도입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센터장은 “에너지 전환 정책 및 8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LNG 소비량의 증대가 예상되며 LNG 직도입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이날 김연규 한양대 에너지거버넌스 센터장은 “일본을 비롯한 각국 기업들은 셰일가스 혁명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미국, 캐나다 등에 진출하고 있다”며 “우리 기업들도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센터장은 “특히 중국의 본격적인 개발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적인 측면에서도 셰일가스 개발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미국 기업과의...
3일 쏠라엔텍은 “30년간 빙축열 냉방시스템 사업을 해온 향후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진출을 위하여 엔티이 김영규대표와 축냉 시스템 기술 개발에 권위자인 김연규 대표가 이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쏠라엔텍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는 최근 재생에너지 유망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폐 열원을 모아서 재생하여 사용하는 히트펌프시스템의 설비...
이사선임으로는 김연규 현 엔티이 대표와 강한기 북경이앤이상무유한회사 대표, 사외이사로는 김병영 동산개발 대표, 고재학 삼부토건 사업개발 담당 등이다.
또한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신재생 에너지 관련과 빙축열(수축열)냉방시스템 등의 사업목적을 추가하고 다수의 중단사업 삭제를 결정하게 된다.
이들 매몰자 8명은 다행히 출동한 119 등에 전원 구조됐지만 김연규(50) 씨와 박영진(43) 씨 등 2명은 과다출혈로 중태다.
이번 사고는 얼었던 땅이 최근 이상고온으로 녹은 데다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돼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도 상수도관 파열로 인한 지반 붕괴로 추정하고 있다.
연구소 시공사인 SK건설과 인접 도로 시공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