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김수현은 첫 신검에서 어린 시절 앓아온 심장 질환으로 4급 대체복무 판정을 받았으나 꾸준한 건강관리와 수술로 결국 1급 현역 판정을 받아냈다. 2017년 11월 29일에 훈련소를 수료하며 우수상 표창과 함께 1사단 수색대대에 배치됐다.
김수현은 전역이후 휴식과 함께 차기작을 검토한 후, 내년부터 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23일 경기도 파주시 전진신병교육대에 입대, 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됐다.
앞서 김수현은 스무 살에 첫 신체검사를 받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앓아온 심장 관련 질환으로 대체복무에 해당하는 4급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5년간 꾸준한 건강관리로 재검을 자청해 받고 1급으로 현역 입대했다.
한편 김수현의 전역 예정일은 2019년 7월 22일이다.
김수현은 어린 시절 심장질환으로 지난 2012년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공익근무요원 대체 복무에 해당하는 4급 판정을 받았지만, 현역으로 입대하겠다는 그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재검을 통해 현역 판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경기도 파주시 전진 병교육대대에 입소한 김수현은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 김수현은 21개월의 현역...
앞서 김수현은 어린 시절 심장질환으로 지난 2012년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공익근무요원 대체복무에 해당하는 4급 판정을 받았지만, 5년간 건강관리를 한 후 재검을 자청해 1급을 받아 현역으로 입대하게 됐다. 김수현의 비공개 입대 소식에 팬들은 아쉬우면서도 자랑스럽다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김수현 입대 소식에 "너무나 섭섭하지만 일부러 현역으로 자청해...
앞서 김수현은 어린 시절 심장질환으로 지난 2012년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공익근무요원 대체복무에 해당하는 4급 판정을 받았지만, 5년간 건강관리를 한 후 재검을 자청해 1급을 받아 현역으로 입대하게 됐다.
김수현의 비공개 입대 소식에 팬들은 아쉬우면서도 자랑스럽다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김수현 입대 소식에 "너무나 섭섭하지만 일부러 현역으로...
'김수현 현역 판정'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김수현은 이미 받은 공익 근무 판정에 불복, 19일 서울지방병무청을 재방문해 신체검사를 받았다. 김수현은 결국 현역판정을 받아냈다.
앞서 김수현은 심장질환 병력으로 공익 근무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김수현은 현역 꾸준한 치료와 운동을 병행해 현역 입대를 자원했다.
김수현의 측근은 한 매체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