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는 김선영을 포함해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이틀곡 ‘따따블’로 2010년 데뷔했으며, 타이틀곡 뮤직 비디오는 배우 이훈이 감독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화려한 외출’ 김선영의 이색 경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 “김선영, 몸매만 좋은게 아니라 노래도 짱인가보네”, “김선영, 노래 한번 찾아서 들어봐야겠어”, “김선영, 화려한 외출을 한거야?”...
서울예대 연극과를 거쳐 다양한 작품에 얼굴을 내보인 김선영은 그룹 ‘오로라’ 멤버로 이름을 알렸다. 1999년 독립영화 ‘광대버섯’을 통해 데뷔했고 한 바 있다. 최근 작품으로는 ‘모비딕’ ‘소원택시’ ‘화려한 외출’ 등이 있다.
영화 방자전에서는 청풍각 기수기생역을 맡았고 모비딕에서는 여기자 역할을 소화하는 등 다양한 캐릭터 변신으로...
김선영은 11월 22일 제3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온 몸을 휘감은 청룡 타투와 흰색 시스루 패션으로도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룹 ‘오로라’ 멤버 출신으로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나왔고 1999년 독립영화 ‘광대버섯’을 통해 데뷔한 바 있다. 최근 작품으로는 ‘모비딕’ ‘소원택시’ ‘화려한 외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