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는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43kg 몸매의 소유자인 김선아는 “헬스장에 따로 다니지는 않는다. 운동을 따로 안하고 집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편”이라고 의외의 비결을 언급했다.
이어 김선아는 “집에서 춤추거나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한다. 주로 식단을 조절하는 편인데 군것질을 줄이고 밥 양을 줄여서 조절한다”...
‘스탠바이’에서 류진행(류진 분)을 짝사랑하는 수현도 그때의 내 모습과 아주 흡사하다”고 말했다.
‘여배우들’은 김정은을 시작으로 송혜교 김하늘 김선아 한가인 배두나 김옥빈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들이 출연해 그동안 감춰 놓았던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푸른밤 정엽입니다’의 간판 코너. 매주 수요일 밤 12시 MBC FM4U 91.9MHz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