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국 LS전선 생산본부장(전무)은 “이번 계약은 급성장이 예상되는 미얀마 케이블 시장을 선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베트남 법인의 안정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력뿐만 아니라 통신 케이블에 대한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S전선 베트남 법인은 현지 1위 전선기업으로 가격경쟁력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최근 주변 아시아...
국내 응용광학계 권위자인 정진호 박사와 메카트로닉스 설계 전문가 권창민 대표, 한의사 김선국 박사가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해 2013년 ‘시력보호장치’ 특허를 획득했다.
아이비케어는 갑자기 눈이 나빠진 아이, 눈 피로와 안구건조가 심한 수험생과 직장인, 노안이 시작된 중장년과 눈질환으로 고생하는 노인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제품에 대한...
국내 응용광학계 권위자인 정진호 박사와 로봇 설계 전문가 권창민 대표, 한의사 김선국 박사가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했고 ‘시력보호장치’ 특허를 획득했다.
아이비케어는 갑자기 눈이 나빠진 아이, 눈 피로와 안구건조가 심한 수험생과 직장인, 노안이 시작된 중장년과 눈질환으로 고생하는 노인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이비케어에 대한 자세한...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김선국 경희대학교 교수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1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김선국 교수는 2차원 구조 물질인 ‘이황몰리브덴(MoS2)’을 이용해 전자이동도가 높고 쉽게 구부러지는 박막 트랜지스터를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연구성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작년 8월호에 실렸으며 재료분야 권위지인...
◇부문회장 선임 및 이동
△구자엽 전선 사업부문 회장
△구자용 E1 사업부문 회장
△구자균 산전 사업부문 부회장
◇회장 선임
△구자철 예스코 회장
◇CEO 선임
△구자은 LS전선 대표이사 CEO
◇부사장 승진
△노중석 예스코 대표이사 CEO
△전승재 LS-Nikko동제련 해외사업부문장
◇전무 승진
△김선국 LS전선 중국전력사업담당 겸 LSHQ법인장...
이날 행사에는 LS홍치전선 김선국법인장, 중국적십자기금회 왕쯔(王志) 부이사장과 이창시 주요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적십자가사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농촌 지역 낙후 병원의 건물을 개보수하고 의료 설비를 현대화 하는 것이다. 중국 전역에 약 2000여개가 이창시에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건립으로 기존 렌펑 위생원은 총...
이 병원은 올 12월에 준공 예정이며, 회사 이름을 따‘LS홍치전선 박애위생원’으로 명명된다.
LS홍치전선 김선국 법인장은 “LS홍치전선은 설립 이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지역 경제 발전을 통해 기업 매출이 상승하여 양자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김선국 법인장은 간담회에서 “2011년 매출 12억 위안(1억 9000만 달러, 한화 약 2000억원)을 달성하고 올해 안으로 500kV급 초고압 전력선 생산시설과 연구소 설립을 완료해 중국 내 주요 케이블 업체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LS홍치전선은 LS전선에서 전력선 전문제조업체 호북용딩홍치전기(湖北永鼎旗電氣)를 2009년 인수해 출범시킨 회사이며 중국 정부가 1968년...
이에 따라 김선국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덧붙였다. 장 전 대표이사는 올 3월 케이아이뱅크 수장으로 취임했다. 취임 5개월도 되지 않아 돌연 해임된 것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장 전 대표의 경우, 당초 선임 자체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장 전 대표이사의 선임이 현행 상법과 공정거래법 저촉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본지 취재 결과...
LS전선(대표 구자열)은 11일 오전 중국 이창시에서 구자열 LS전선 회장, 손종호 LS전선 사장, 김선국 LS홍치전선 신임 사장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LS홍치전선의 출범식을 가졌다.
이 날 출범식은 LS홍치전선의 출범 선포, 구자열 회장 및 손종호 사장의 축사, 김선국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사, 중국 전통 악단의 축하공연, PMI 활동 우수 사원에 대한 포상...
“중국시장에서 수년 내 1위로 도약하겠다”
구자열 LS전선 회장이 16일 중국 상하이에서 이광우 ㈜LS사장, 손종호 LS전선 사장, 김선국 홍치전기 신임 사장 내정자, 김상의 중국 판매법인(LSIC) 법인장 등과 중국 전선시장 1위 도약을 위한 전략 미팅을 가진 자리에서 한 말이다.
이 자리에서 구회장은 "2004년 LS전선 CEO로 취임한 이래 2005년 우시 산업단지...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이번 공청회를 통해 피해를 입은 엔화 대출자와 금융 당국, 은행 등 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제2의 키코사태가 나타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차단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에는 주재성 금융감독원 은행본부장과 은행연합회의 추천인, 김선국 엔화대출자 모임 대표 등이 진술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