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으로는 김형동·조은희·김재섭·김상욱·우재준·이상휘·주진우·최은석·안상훈·최보윤·한지아 의원, 김현주 당 대변인 등이 임명됐다. 외부 전문가 위원으로는 고영삼 동명대 양승택미래전략연구센터장, 한정원 부산가톨릭대 산학협력단장, 홍석철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다.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는 "이 책은 물리학자에게 던지는 온갖 질문에 대한, 속이 시원할 만큼 명쾌한 답"이라고 설명한다.
우리는 민주주의에 어디까지 기대해도 되는가?
"민주주의는 경제적 평등, 효과적 참여, 완벽한 대리인, 자유라는 네 가지 점에서 모두 한계가 있다. 그러나 나는 어떤 정치체제도 민주주의보다 나을 수 없다고 믿는다." 이...
우주 인문학 콘퍼런스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진행을 맡아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 장동선 궁금한뇌연구소 대표,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개발에 참여한 손상모 박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우주의 조약돌’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카이스트 총장 수료증 △카이스트 영재교육원 수강 기회 △카이스트...
이 밖에 김상욱 교수(경희대학교), 최재붕 교수(성균관대학교), 이금희 아나운서, 배철현 대표(더 코라)도 만나볼 수 있다.
성공한 덕후부터 트렌드 세터까지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연사들과 만나는 ‘팬덤 토크’도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위트 있는 짧은 시의 대가 ‘하상욱 시인’, 365일 두 발로 여행하는 45만 여행 유튜버 ‘또떠남’, 워크맨·네고왕 등 인기 웹예능...
이번 세미나는 알쓸신잡 3 등 여러 방송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기 쉽게 과학적 사고를 전하고 있는 김상욱 교수가 진행한다. AI시대를 맞아 ChatGPT 등을 통한 인공지능 대화기술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한 가운데 물리학은 어떻게 묻고 답하는지 물리학자의 질문과 답으로 우주와 세상, 그리고 인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홍구...
이루어져 있으며, 죽음은 그 원자가 소멸하고 흩어져 다른 것의 일부가 되는 것임을 이해시키는 식이다. 물리학, 화학, 생물학, 뇌과학, 정보과학이 단순히 과학의 한 분야에 머물기보다는 인간 사회의 교양이자 우리 삶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설명한다. TV 프로그램 ‘알쓸인잡’에 출연한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썼다.
이번 광고는 ‘테라 스푸너’ 편에 이어 다시 한번 물리학 박사 김상욱 교수와 함께 ‘페이크 다큐’ 콘셉트로 제작됐다. 기존 소맥 제조의 문제점을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개선한 후, 소맥을 완성해가는 혁신적인 과정을 위트 있게 담았다.
광고는 소맥 똥손들의 소맥 제조 에피소드로 시작한다. ‘인류의 진화 쏘맥 사피엔스’ 슬로건과 함께 김상욱 교수가 등장...
물리학자로 유명한 경희대 김상욱 교수는 죽음에 관해 이런 말을 했다. ‘우주에 생명이 있다는 것이 원래 비정상적인 거다. 우주는 죽음의 공간이다. 따라서 살아 있다는 것이 아주 이례적이기 때문에 굳이 안타까워하거나 애달파할 필요가 없다. 죽는다는 것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우리 모두 결국 죽어 분해가 되어 원자가 되고 공기 중에 흩어져 날리다 어느 별에...
방향으로 가이드라인을 개정을 준비 중이다"라면서 "관련 가이드라인 재정비 논의가 지난 9월 국정감사 때 촉발된 만큼 내년초까지 마무리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김정현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고 황 실장, 이 센터장, 이 과장 이외 김상욱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미디어사업실 SO국장이 참여했다.
또 김상욱 경희대 교수가 과학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하고, 강봉균 서울대 석좌교수(2021 삼성호암상)는 뇌의 기억 저장 원리와 인간 본질의 존재적 문제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2일차에는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와 고미숙 고전평론가가 강연에 나선다. 유희관 전 프로야구 선수도 이번 강연에 나와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기’를 주제로 야구선수로...
이어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상욱 한밭대 교수 등이 주제발표를 한 뒤 패널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패널토론에는 최영수 교수(한국외국어대) 사회로 김명석 부장(한국은행), 강원 교수(세종대), 송원강 전무(KB증권), 손수정 연구위원(과학기술정책연구원), 이용관 대표(Bluepoint partners)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김무성 한국재무관리학회 회장...
2일 차 초청 강연으로는 김상욱 경희대학교 교수가 ‘계산하는 기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제목으로 물리학자의 시선을 공유한다.
SSDC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누구나 발표자가 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내 개발자는 물론 국내 모든 개발자를 대상으로 발표자를 모집해 총 60개의 세션을 마련했다. 클라우드, GlueSQL, 로킷헬스케어, 바이럴픽...
김상욱 교수도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다. 사실 이미 촬영이 진행 중”이라며 “론칭도 비밀이었지만 RM 참여가 극비 중 극비라 저희끼리 ‘그분’ 혹은 ‘미스터 엑스’라고 불렀다”는 비화를 전했다.
tvN 측은 “폭넓은 문화 장르를 아우르며 젊은 세대들에게 다양한 인사이트를 전해 온 RM은 평소 잡학사전 시리즈의 남다른 애청자”라며...
추천사를 쓴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는 “사람들이 좋아할 주제만 다룬다”고 했고 “어려운 개념이 나오면 반드시 예를 든다”면서 영리하고 친절한 대중과학서임을 짚었다. 저자 궤도는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천문우주학을 공부했고, 현재 구독자 63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누리호 발사 당시 KBS 뉴스특보에 출연해...
둘째날에는 경희대학교 김상욱 교수를 초청해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물리학자의 시선에서 풀어본다.
본격적인 개발자들의 이야기로 꾸며진 세션룸에서는 △AI △스마트싱스(SmartThings) △보안 △갤럭시 △멀티미디어 △통신 △데이터 △오픈소스 등과 관련한 총 43개의 발표가 이어진다.
전시장에서는 디지털 휴먼, SR Translate, 타이젠(Tizen) 탑재 제품, 빅스비...
4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우주의 조약돌’ 1기 중학생 30명은 이날 오전 서울 명동의 커뮤니티 하우스에서 열린 ‘우주 인문학 컨퍼런스’에는 정재승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섰다.
'우주의 조약돌' 운영진은 우주에 대한 지식만큼 '왜 우주를 공부하는가'에 대한 철학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게...
대신증권은 이날부터 일주일간 대신파이낸셜그룹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신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그룹의 60년을 담은 사진전과 헌혈행사,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와 유튜버 슈카가 진행하는 ‘위례 토크콘서트 343’ 등이 열린다.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가 직접 드립 커피를 내려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 회사는 2월 숟가락 모양의 맥주 병따개 '스푸너'를 출시했는데 이 제품은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와 회사 측이 손잡고 3년여의 연구 끝에 만든 숟가락 모양의 병따개다.
기발한 아이템이 나오자 MZ세대를 중심으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유튜브에 미리 공개된 광고는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스푸너의 초기 물량도 소진됐을 뿐 아니라 술집에...
생명의 탄생과 죽음을 물리학적 시선으로 바라본 김상욱 교수의 ‘떨림과 울림’ 역시 흥미롭다.
이 외에도 권재술 박사의 에세이 ‘우주를 만지다’,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의 ‘김대식의 인간VS기계’, 생물학자 김준의 ‘쓸모없는 것들이 우리를 구할 거야’ 등 다양한 주제의 과학 분야 오디오북이 담겼다.
윌라를 운영하는 문태진 인플루엔셜 대표는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