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무보정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매끈한 각선미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사랑 무보정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사랑,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해" "김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여신이지" "다리길이 대박, 정말 무보정 사진이 저럴 수 있는거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은 지난 2005년 방송된 '이 죽일놈의 사랑' 고사 현장에서 김사랑과 신민아가 나란히 서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7년 전 무보정 사진에서도 그녀들의 베이글 몸매는 빛이 났다는 평가다.
네티즌들은 사진 속 김사랑 신민아의 몸매에 "우열을 가릴 수가 없다", "7년 전 사진에서도 아우라가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사랑의 굴욕 없는 무보정 직찍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게 바로 걸어 다니는 인형인가요" "역시 김사랑씨는 신이 내린 몸매의 소유자네요" "몸매 종결자에, 소두 종결자, 이제는 각선미 종결자" "선글라스로도 가릴 수 없는 우월한 미모! 너무 예뻐요" "저게 팔목, 발목 맞나요? 완전 극세사 팔다리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무보정이라고 하기엔 믿기 어려운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김사랑은 이번 화보를 촬영하는 동안 육감적인 표정와 자신감 넘치는 시선 등으로 남성 스태프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 관계자는 "김사랑이 건강하고 섹시한 몸매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너무 멋지게 잘 표현해 줘 매우 만족한다"면서 "앞으로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