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은 이날 난방비 관련 논란 법정 출두 당시 명품 옷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김부선이 "재킷은 5만원이고 원피스는 3만원이다"라고 말하자 김구라는 악세사리의 가격을 물었고, 김부선은 반지를 보여주며 "전부 짝퉁(?)이다. 이거는 2만 5천원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샀다.
한편 김부선은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시장의 트위터...
2004년에는 유하 감독의 '말죽거리 잔혹사'에 출연해 권상우를 유혹하는 분식집 주인 역을 맡아 관심을 끌었다.
김부선의 속 시원한 해명을 접한 네티즌은 "김부선 원피스 해명, 역시 화끈한 걸" "김부선 원피스 해명, 속이 다 시원하네" "김부선 원피스 해명, 당당한 아주머니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부선 원피스 해명'
배우 김부선이 기자회견 당시 입었던 의상에 명품 논란이 일자 직접 해명하고 나서서 화제다.
지난 26일 기자회견에서 입었던 김부선의 원피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된 가운데 김부선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5만원짜리 원피스다. 가방은 3만원. 짜샤"라는 글을 게재해 화제다. 이는 기자회견 당시 입은 원피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