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서 김봉영 마이스터고교장단 회장(인천전자마이스터고 교장)은 "마이스터고 학생에 대한 정부 부처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만희 서울도시과학기술고 교장은 "20대에 기술 명장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기업 등 양질의 취업처를 제공하는 기업들의 관심과 협력 확대가 필요하다"며 취업 지원 중요성에...
의료봉사단은 김희진 신경과 교수(의료팀장)와 김봉영 감염내과 교수, 박기원 프놈펜 헤브론병원 소아과 원장, 이창훈 전 서안치과 원장 등과 간호사, 약사, 의과대학 및 간호대학 재학생들이 의료를 담당하고, 씨젠 의료재단이 각종 검사장비를 후원해 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현지인들의 자원봉사가 같이 진행돼 원활한 의료봉사가...
‘이사장상’은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 외 2명, ‘총장상’은 본관19층 김윤희 과장,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상’은 본관8층 윤미영 계장 외 1명, ‘병원장상’은 감염관리팀 이명희 계장 외 13명이 수상했다.
한 해 동안 언론홍보 활동을 많이 한 교수들에게 수여하는 ‘한양교수언론상’에는 류마티스내과 김태환 교수, 외과 최동호 교수, 흉부외과 장효준 교수가...
김봉영 한양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11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코로나19 확진 후 백신 접종군이 일반 감염군이나 백신접종군에 비해 항체 형성이 더 잘 되고, 감염력을 낮춘다는 연구들이 있다”며 “확진 후 백신 3차접종을 의학적으로 충분히 권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의학적으로 권고는 가능하나 3차접종을 강제할 필요는 없다. (접종을) 스스로...
김신 상사부문장 대표이사 사장과 김봉영 리조트부문장 대표이사 사장도 이날 함께 사임을 표명했다. 업계는 삼성물산의 이번 인사에 대해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에서 적용돼 온 '60대 퇴진' 기조가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최 전 사장은 3월 주주총회까지 이사회 의장 역할을 이어가며, 그 이후에도 사외이사들의 요청으로 이사회에 남아 의장직을 계속...
건설부문장 최치훈 사장, 상사부문 김신 사장, 리조트부문 김봉영 사장 등 기존 부문 대표이사들은 후진 양성을 위해 전원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영호 신임 건설부문장 사장은 삼성SDI 경영관리 및 감사담당, 삼성미래전략실 경영진단팀장 등 스태프 부문을 두루 경험한 재무 전문가로, 삼성물산 최고재무책임자(CFO)와 건설부문 경영지원실장을 겸하면서 삼성물산의...
먼저 삼성물산의 경우, 최치훈 건설부문 사장, 김신 상사부문 사장, 김봉영 리조트부문 사장 등이 모두 만 60세를 넘겼다.
발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김명수 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은 과거 미래전략실에서 삼성물산과 삼성엔지니어링 등 그룹 건설부문 등을 총괄하는 역할을 했다. 현재 엔지니어링에 몸담고 있는데, 업계에선 삼성엔지니어링과 삼성물산의...
삼성물산에는 공학도 출신 김봉영 리조트부문 사장과 미래전략실 경영진단팀장을 거친 이영호 부사장이 있다. 경영진단팀은 ‘삼성 내 암행어사’로 불렸던 미래전략실의 핵심 부서였다.
정광영 삼성전기 전무 역시 미래전략실 경영진단팀에서 임원 생활을 오래했다. 특히 정 전무는 공학도 출신의 CFO라는 이색 경력의 소유자다. 삼성전기 CEO인 이윤태 사장...
전동수 삼성전자 사장은 "(회의에서) 압수수색 관련된 이야기도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고 정칠희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도 "압수수색과 관련된 발언은 없었다"고 회의 분위기를 전했다
전영현 삼성전자 사장, 김봉영 삼성물산 사장, 성인희 삼성생명공익재단 사장은 이번 사안과 관련된 언급을 피하며 말을 아꼈다.
임대기 제일기획 사장은 안종범...
김봉영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장은 “올해 개장 40주년을 맞아 친환경적인 동식물 콘텐츠에 IT를 접목하고 문화를 입히는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며 “이번 푸드 페스티벌은 고객들이 평소 경험하기 힘든 세계 음식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새로운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 둘레길을 대한민국 대표콘텐츠로 조성하고 DMZ 안보관광, 글로벌 명품 축제를 육성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박 회장을 비롯해 김봉영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사장, 송용덕 호텔롯데 사장, 한인규 호텔신라 사장, 안영혁 대명레저산업 대표이사, 송홍섭 파르나스호텔 대표이사, 박상배 금호리조트 사장 등 22명이 참석했다.
김봉영 사장은 “웰스토리아드는 삼성웰스토리 식음 경쟁력의 원천인 조리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역량을 겨루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라며“빠르게 변화하는 식음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에 발맞춰 객에게 사랑받는 새롭고 별화된 상품을 만드는 기회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삼성웰스토리는 개인전 및 단체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해외 유수의...
이에 앞서 22일 중국 상하이 금산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합자회사 설립 계약식에는 삼성웰스토리 김봉영 사장과 고쿠부의 고쿠부아키라(國分晃) 대표이사, 은용농업 진용쥔(金永均) 동사장을 비롯한 3개 회사 주요 경영진 2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물산 김봉영 사장은 “합자회사가 3개사의 우수한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중국인이 사랑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중국내...
그룹은 통합 삼성물산의 3세 지배구조 확립을 위해 건설부문 최치훈 사장, 상사부문 김신 사장, 리조트건설부문 김봉영 사장을 각 사업부문장으로 앉혔다.
하지만 지금까지 상황만 놓고 보면 그리 녹록지 않아 보인다. 합병 법인의 실적과 주가 모두 뒷걸음질을 치고 있어서다. 통합 삼성물산은 출범 이후 첫 분기인 지난해 4분기에 891억원의 영업손실을 낸 데 이어...
김봉영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장과 가수 수지가 21일 경기 용인 전대리 에버랜드에서 열린 판다월드 개장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 쓰촨성 판다 보호구역에서 에버랜드로 둥지를 옮긴 아이바오와 러바오는 50여 일간의 적응기간을 마치고 이날 일반 대중에게 첫 모습을 선보였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봉영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장을 비롯해 장원기 삼성 중국전략협력실 사장,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등 삼성 사장단도 함께 했다.
김봉영 사장은 “에버랜드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판다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입체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의 첨단 IT 기술을 결합해 세계 최고 수준의 판다 체험의 장을 조성했다”며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운영에...
삼성 사장단에게 베트남·미국·유럽·한국의 연령대별 인구 구조를 비교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삼성증권 윤용암 사장은 “베트남에서 연구하고 계신 분이라서 인지 국가별 연령 비교가 더 실감났다”며 “무엇보다 연령대별 인구구조 차이점에 대한 설명이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삼성물산 리조트건설부문 김봉영 사장도 “시사점이 많은 강연이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