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성 측이 성추행 악성 루머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보성의 소속사 로드FC 측은 4일 보도자료에 “2일 한 영화 촬영 중 남자 배우가 대본과 다르게 상대 여배우의 상의 단추를 뜯어 성적 불쾌감을 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검찰 수사 중이라는 소식이 보도, 김보성이 문제의 남배우로 지목됐다”며 “하지만 이는 김보성과 전혀 관련이 없는 것”...
27일 방송되는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김보성의 아들 허영우(13)군이 “아빠는 카메라 앞에서만 같이 축구를 해 해준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진행된 '유자식 상팔자' 51회 녹화에서는 '유자식 상팔자' 출연자 중 자신의 부모였으면 하는 사람을 꼽으라는 주제로 갱년기 스타 부모와 사춘기 자녀 간에 한 치의 양보 없는 대화가 전개됐다.
이...
김보성의 둘째 아들 허영우는 최근 JTBC ‘유자식 상팔자’방송에서 "우주신은 공평한데, 형에겐 뇌를 주시고, 내겐 외모를 주셨다. 형은 아이큐 150에 아빠 얼굴 판박이인데, 나는 아이큐 142에 엄마를 닮았다"며 "그런데 내 눈에 아빠는 너무 못생겨서 엄마를 닮은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허영우는 "아빠를 닮았으면 삶이 좀...
24일 KBS 2TV '여유만만'에는 배우 김보성이 두 아들 허정우 허영우 군과 함께 출연해 가족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성의 아들 정우 군과 영우 군은 모두 아이큐 150이 넘는 영재로 알려졌다. 특히 영우 군은 형을 가리키며 "방성식과 미적분, 루트까지 다 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특히 김보성은 IQ 150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