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군산시 타타대우상용차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MOU 체결식에는 우리금융캐피탈 박경훈 사장과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 타타대우판매 김정우 대표이사를 포함한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체결식에 참석한 양사의 관계자들은 고객 맞춤형 금융 상품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차량 생산라인 현장도 함께 시찰했다....
전라북도 군산시 타타대우상용차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MOU 체결식에는 우리금융캐피탈 박경훈 사장과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 타타대우판매 김정우 대표이사를 포함한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체결식에 참석한 양사의 관계자들은 고객 맞춤형 금융 상품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차량 생산라인 현장도 함께 시찰했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 등 관계자들은 이달 중 문을 열 타타대우상용차 파주 ‘더 쎈’ 전문 정비 사업소를 8일 방문해 ‘더 쎈 펜타’의 1호 차 고객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1호 차 구매고객 유병길 씨에게는 차량과 함께 사업 번영의 기원을 담은 황금열쇠를 전달했다.
타타대우상용차의 ‘더 쎈’은 동급 모델보다 더 강한 파워트레인을 얹었고...
타타대우상용차는 13일 전라북도 군산시 소재 ‘더 쎈’ 생산 공장에서 김방신 사장과 1호 구매 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견학과 1호 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1호 차 구매 고객으로 초청된 김원중 혜담종합건설 이사는 “미니 굴착기를 건설 현장까지 이동시켜야 하는 업무 특성상 강력한 엔진 성능과 주행 편의성, 안전사양까지 두루 갖춘 ‘더 쎈’의 구매를...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코로나 19의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상향되면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비대면 시승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타타대우상용차를 체험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를 다양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가별 방역 상황과 대응을 놓고 평가가 엇갈렸습니다. 국민소득과 경제력, 국방력으로 갈렸던 강대국의 서열도 무너졌지요.
대표적으로 G2 역시 이번 위기 속에서 제대로 체면을 구겼습니다. 중국은 ‘창궐지’라는 오명 속에서 초기 대응에 실패했고, 투명하지 못한 정보로 인해 혼란을 부추겼습니다.
초강대국 미국은 또 어떤가요. 느슨한 대처...
김방신 타타대우 사장은 2월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2월에 준중형 트럭을 출시하고 5년 이내에 30%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하겠다”라며 “현대차보다 품질과 성능은 10% 더 좋게, 가격은 10% 낮게 만드는 게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김 사장의 공언대로 ‘더 쎈’은 경쟁 차종보다 우위에 있는 상품성을 갖추는 데 주력했다.
파워트레인으로는 유럽에서 검증된 ED45...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의 사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준중형 트럭 ‘더 쎈’은 타타대우상용차가 수년 전부터 준비해 온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기존의 중대형 트럭에 이어 모든 제품군을 완성해 종합 상용차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시작점”이라며 “상용차 운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트럭을 제작하기 위해 오랜 시간 노력해온 만큼,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김방신 대표이사 사장 역시 현재 격리 중이다.
30일 보건당국과 타타대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날 타타대우상용차 군산사업장 근로자 A씨(군산 81번)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까지 이곳 사업장에서 군산 79~80번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앞서 확진자 발생과 동시에 사업장 가동 전면 중단을 결정한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밀접...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연말 출시 예정인 준중형 트럭 ‘더 쎈’은 타타대우상용차가 트럭 모든 제품군을 완성해 종합 상용차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선봉 모델이 될 것”이라며 “실제 트럭 운전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용성, 편의성,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라고 말했다.
동급 트럭보다 적재중량을 0.5톤씩 상향 조정해 더 많은 적재량을 앞세워 독자적인 제품군을 구성할 예정이다.
김방신 타타대우 사장은 “상용차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트럭의 기본인 힘과 실용성, 그리고 고객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우리만의 독자적인 경쟁력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회사가 최상의 고객 만족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만큼 김영환 부장의 사례는 훌륭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직원 사기 진작은 곧 고객 만족으로 연결될 수 있기에 우수 사원에게 포상 등 다양한 보상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월 17일부터 3월 19일까지 약 한 달 동안의 접수 기간을 거쳐 지난달 27일 김방신 사장을 비롯한 심사위원 6명의 심사로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주제 적합성과 공감성, 진실성 등의 심사 기준을 적용해 대상, 최우수상 등 총 5개 부문에서 36편을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이종태 씨는 2월에 발생한 남원 사매 2터널의 20중 추돌 사고 시 본인의 차량이 전소되고...
수상 결과는 3월 25일 홈페이지와 개별안내를 통해 발표된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그동안 타타대우상용차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수기 공모전을 마련했다”면서 “타타대우상용차와 함께한 고객들의 뜻깊은 사연들을 귀담아듣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 중심에는 김방신 사장이 있다.
“현대차보다 품질과 성능은 10% 더 좋게, 가격은 10% 낮게 만드는 게 제 목표입니다”
김방신 사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개최한 간담회에서 준중형 트럭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그러면서 그 목표로 친정인 현대차를 지목했다. 그는 1986년부터 20년 넘게 현대차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김 사장은 “종합 상용차 메이커로 도약하기...
이날 결의대회에는 대표이사 김방신 사장을 비롯해 △품질과 △생산 △연구소 △구매 △출고센터 △서비스 본부 산하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2022년까지 신차 품질결함 제로(Zero)를 달성하겠다는 ‘IQ2200’ 목표를 선언했다.
이어 구호제창과 ‘필드 품질문제 박살’ 퍼포먼스 등을 진행하며 품질 혁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타타대우상용차는 대기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친환경 저공해 상용차 개발과 보급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번 친환경 LNG 청소차 운행을 시작으로 관련 정책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해 대형 상용차 시장에 친환경 LNG 차량 보급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