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업 스타일의 긴 소매와 허리 벨트로 디테일을 살리고 양 옆면의 하단 트임으로 개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앞면 버튼을 여미면 원피스로, 오픈하면 아우터로 입을 수 있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듀얼 아이템은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날씨에 레이어드 패션을 연출하기 좋을 뿐 아니라 나들이, 휴가지에서도 가볍게 걸치기 좋아 실용적”이라며 “예측하기 어려운...
정태우는 "나 역시 살을 뺐을 뿐인데 앞트임 했다고 의심받는다. 안그래도 몰린게 싫은 사람"이라며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혁, 김민정, 한채아, MC군단까지 너도나도 긴급 루머 해명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박은혜는 '압구정 박은혜'에 대한 소문의 뿌리를 뽑기 위해 비장의 카드를 들고 나왔다는 후문이다. 이에...
이후 배소영은 렛미인 닥터스의 도움을 받아 양악수술과 함께 안면윤곽수술인 광대수술, V라인 사각턱 수술을 받은 데 이어 반버선코 모양의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바비라인 코성형과 졸려보이는 눈매 개선을 위해 앞트임, 절개 눈매교정, 다양한 피부과 시술까지 함께 받았다.
그가 받은 성형수술은 남성적이며 거칠어 보이는 단점을 개선시키는데 주안점을 둔...
MC 이영자가 김민정에 "얼굴에 한 군데도 손 댄 데가 없냐"고 묻자 "눈이 너무 커서 앞트임 수술을 하면 말도 안 되는 얼굴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정은 "지금도 내 입술을 보고 다들 주사 맞았다고 오해를 하신다"며 "어릴 적 듣기 싫었던 말이 ‘입술이 썰어서 세 접시’라는 소리였다"고 털어놨다.
또한 김민정은...
세 접시’라고 놀렸다"며 "주사를 맞으면 어떻게 되겠느냐"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
네티즌들은 "김민정 눈이 너무 커서 앞트임을 못한다니 망언이네요" "김민정 아역시절 사진 보니 역시 모태미녀" "김민정 아역시절보니 납득이 가는 얘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캡처)
그는 "이모가 유아복 선발대회에 재미로 사진을 넣으셨는데 1등에 뽑혔다”며 “그것이 계기가 돼 지금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김민정 눈이 너무 커서 앞트임일 못한다니 망언이다" "김민정 모태 미녀 인정" "김민정 아역때부터 미모가 변함이 없네" "김민정 망언이지만 인정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나보고 정우성을 닮은 것 같다고 해서 이후 정우성에게 집착하게 된 것 같다"며 "1년 동안 살도 빼고 눈썹 반영구도 하고 앞트임 수술도 했다”고 털어놨다.
'안녕하세요' 정우성 집착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 들은 "'안녕하세요' 정우성 집착남, 임원희 닮았어" "'안녕하세요' 정우성 집착남, 정말 집착남이네" "'안녕하세요' 정우성...
특히 허벅지 라인까지 앞트임 된 드레스로 은근 섹미도 자랑했다.
'연기대상' 2부 시상식 시작과 함께 이보영은 또 다른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옐로우 컬러 롱드레스에 어깨라인을 드러내 여성스러우면서 상큼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보영 시상식 드레스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영 시상식 드레스, 너무 예쁘다" "이보영 시상식...
좋은 일로 호감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18일 열린 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의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장에서 여민정은 드레스의 어깨끈이 풀리면서 가슴을 노출하는 사고를 냈다. 이뿐만 아니라 여민정은 지나친 드레스의 옆트임으로 안에 입은 검은색 속옷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사진=양지웅 기자(yangd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