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는 지난 3일에도 SNS에 “뭘 그렇게 많이 파냐”라는 악플에 “제 부업이다. 보기 싫으면 보지 말아라. 저랑 말하고 싶으면 디엠으로 연락처 달라”라고 일침한 바 있다.
한편 김미려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미려의 아들 이온군의 모습이 담겼다. 곱슬곱슬한 머리의 이온군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아들 이온군의 희소병 투병 사실을 털어놓은 바 있다.
실제 정성윤은 결혼 당시 꽃미남 배우로 유명했다.
앞서 김미려는 “정성윤이 예전에 신민아와 함께 피자광고를 찍었다”며 “피자를 주문받았던 엑스트라 배우가 현빈씨라고 하더라. 현빈이 신인이라 대사를 잘 못하자 남편이 ‘형, 그럴 수도 있죠. 연기 편하게 하세요’라고 했더더라”고 전했다.
유하게 남겨서 고소는 안 하고 공개만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번만 더 내 새끼 건드리면 진짜 물어뜯는다. 나 착하지만 지독한 사람이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김미려는 지난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2014년 딸을 출산했다. 이후 2018년 12월에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미려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1살 연하의 남편 정성윤은 과거 많은 청춘스타를 배출해온 박카스 CF 출신 배우로 알려졌다. 당시 정성윤은 배우 한가인과 함께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부부는 2014년 태어난 딸 모아 양의 남다른 외모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2018년 태어난 아들 이온...
이날 결혼식에는 오랜 친구이자 회사 식구인 김미려·정성윤 부부가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기상캐스터 겸 배우인 김수현은 YTN 뉴스에서 아침마다 훈훈한 미모와 목소리로 날씨를 전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MBN 드라마 '연남동 539' 10회에 레인보우 성 상담소 소장으로 등장해 코믹한 연기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모아 양은 큰 눈망울에 뽀얀 피부로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 시선을 붙잡았다.
이날 체력 대결에서 정성윤은 딸을 안고 앉았다 일어서기 내기에서 1등을 차지하며 남다른 체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개그맨 김미려와 배우 정성윤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모아 양을 두고 있다.
이날 일과 육아를 모두 완벽하게 해내는 연예계 대표 워킹맘 김지영, 변정수, 이혜원, 이윤진, 김미려가 출연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김미려는 결혼 후 제2 전성기를 맞았다며 남편 정성윤과 딸에 대한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한편 방송 후 김미려는 이혜원과 함께 해피투게더 출연 인증 사진을 올려 또 한 번 주목을 받기도 했다.
김미려는 28일 오전 9시 전파를 탄 사람이 좋다에서 2013년 배우 정성윤과의 알콩달콩한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김미려는 "김기사~ 운전해~"라는 유행어로 '대박'을 터트리며 개그우먼으로 승승장구하다가 갑작스럽게 내리막길을 걷게 된 과정을 털어놓았다.
김미려는 높은 인기만큼 각종 루머와 악플에 시달렸지만 연예계 생활을 꿋꿋하게...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꾸린 개그맨 김미려의 과거 히트 코너가 온라인상에서 다시 회자되고 있다.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2013년 정성윤과 결혼 후 딸 모아와 함께 단란하게 살고 있는 김미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에 따라 김미려를 인기 개그맨으로 도약시킨 코너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김미려는...
결혼 후 아버지 사업 도우러 전자상가로…
개그우먼 김미려와 결혼한 배우 정성윤의 최근 근황이 공개된다.
28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선 개그우먼 김미려와 그녀의 남편 배우 정성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특히 이번 방송은 배우로서 이름을 알리기 전에 가장이 된 정성윤의 모습을 담았다.
배우 정성윤이라는 이름보다 '박카스남', '김미려 남편'으로 더...
가수 생활을 시작해보지도 못한 채 공백기를 맞이했고 대중의 외면을 당한 그는 2013년 정성윤과의 결혼소식을 전하며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김미려의 남편 정성윤은 ‘박카스 남’으로 알려진 배우다. 정성윤은 데뷔한 지 10년이 넘은 중고 신인이다. 들어오는 작품을 모두 포기하면서 2013년 김미려와 부부가 되었고 예쁜 딸 모아를 얻었다. 배우로서 이름을 알리기 전...
김미려는 지난해 11월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엄마가 남편 정성윤과의 결혼을 반대했다”고 밝혔다.
김미려는 “엄마가 ‘성윤이는 너보다 나이도 어리고 잘생겼으니 널 버릴 것 같다’고 말했다”며 “처음에 엄마가 정성윤을 믿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정성윤의 사랑을 확인했고 결국 결혼 허락을 받아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미려는 "어머니가 '성윤이는 너보다 나이도 어리고 잘생겼으니 널 버릴 것 같다'고 말했다"면서 정성윤의 외모 때문에 어머니가 결혼에 반대했었다고 밝혔다.
김미려는 이어 "처음에는 어머니가 나에 대한 성윤 씨의 사랑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하게 된 어머니가 결국 결혼을 허락하셨다...
○…자기야 김미려 남편 정성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이하 자기야)’에서는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해 남편 정성윤과의 결혼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는 “엄마가 처음 남편 정성윤을 보고 ‘얼굴이 너무 예뻐서 내 생각에는 안 될 것 같다. 남자는 얼굴값 한다’고 하셨다”라고 말을 시작했다. 이어 “그러나 저는 자신감이...
김미려는 “엄마가 처음 정성윤과 결혼을 반대했지만 지금은 정말 예뻐한다. 정성윤도 장모에게 정말 잘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번은 엄마가 상경했다 돌아가는 기차역까지 배웅 나갔다. 정성윤이 헤어질 때 우리 엄마를 안아주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열차 출발할 때까지 역에 서서 팔로 하트를 그려줬다. 사랑한다고 ‘하트 뿅뿅’ 애교도...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지난 2013년 10월 6일 결혼했다. 김미려는 결혼 11개월째인 지난해 9월 딸 정모아양을 낳았다.
김미려 정성윤 딸 정모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미려 정성윤 딸 정모아,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네요”, “김미려 정성윤 딸 정모아, 천사가 따로 없네”, “김미려 정성윤 딸 정모아, 엄마처럼 예쁘게 자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성윤김미려 부부는 지난해 10월 결혼했으며, 결혼 3개월여만에 임신 소속을 전해 주변을 기쁘게 했다. 김미려는 올채 초 출산 준비를 위해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하차했다.
정성윤김미려 득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선윤 김미려 건강한 딸을 낳았다니 부럽다", "정성윤김미려 부부뿐 아니라 딸도 함께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등의...
정성윤의 아내 김미려는 지난해 10월 결혼식 전 기자간담회에서 "아이는 '파이팅'있게 빨리 가지려고 한다"면서 "아이를 낳는 게 효도라고 생각해 빨리 낳고 싶다. 넷을 낳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현재 김미려는 임신 10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려의 과거 발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미려 임신 축하, 정성윤과 아이 넷...
지난해 10월 배우 정성윤과 결혼한 김미려는 결혼 3개월 여 만에 경사를 맞게 됐다.
김미려는 임신으로 최근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하차한 후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려 임신소식에 네티즌들은 "김미려 정성윤 부부, 축하해요" "김미려 정성윤, 좋은 부모 되세요" "김미려 정성윤,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