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전지 원천기술을 보유한 김영식 교수팀(참여 연구원 김문이)과 제품 디자인에 강점을 지닌 김차중 교수팀(참여 연구원 조광민, 마상현)은 1년여에 걸쳐 기술상용화를 위한 협업을 진행했다.
김차중 교수는 “아쿠아시스는 기술의 사회적 기여에 초점을 맞춰 제3세계 아이들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한 깊은 고찰과 고민을 바탕으로 연구와 협업을 진행한 결과물”...
쌍계명차의 김문 과장은 “매화차를 만드는 주 재료인 매화꽃은 ‘영양성분의 결정체’라 불리며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고 몸에 이로워 예로부터 선비들이 즐겨 마셨던 차로 알려져있다”라며 “명인의 손끝에서 전통방법으로 탄생한 특별한 매화차로 봄의 정취를 한발앞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리산 봄 향기를 가득 담은 쌍계명차의 매화차는 쌍계명차...
당시 북한은 김문송 대외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리 외무상 일행의 일정은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김정은 정권 출범 이후 북한 사회와 경제 부문에 부는 변화에 대해 국제사회에 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북한 대표단의 다보스포럼 참석 방침은 오는 5월에 열리는 제7차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경제와 민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김정은...
제3대 중소기업 옴부즈만으로 25일 숭실대 김문겸 벤처중소기업학과 교수가 위촉됐다.
국무총리가 위촉하는 중기 옴부즈만은 중소기업 입장에서 불합리한 규제와 애로에 따른 고충처리, 관계 기관에 대한 규제 개선 건의ㆍ권고, 이행실태 점검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에 3대 옴부즈만으로 위촉된 김 교수는 지난달까지 제2대 옴부즈만으로 활동한 바 있다....
서부발전 김문덕 사장은 이날 미팅을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올해는 내실위주의 해외사업을 통해 회사의 재무건전성을 강화,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폭제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인도마하라쉬트라 복합발전(388MW), 라오스 세남노이 수력발전(410MW), 미얀마 양곤 복합발전(500MW), 미국 네바다 태양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