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요미식회' 측은 21일 방송 후 공식 페이스북에 '수요미식회' 돼지갈비 맛집 '대성갈비' '부암갈비' '조박집'의 위치와 가격을 선보였다.
이날 '수요미식회'는 편집장 신동헌, 신화 김동완과 빅마마 출신 이영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돼지갈비집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 가장 먼저 소개된 돼지갈비 맛집으로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김동완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오늘 공항에서 당신은 10여 명의 발을 밝고, 짐을 넘어뜨리고 몸을 부딪혔습니다. 주위를 살피지 않고 오직 뷰파인더에 눈을 대고 걸었기 때문이죠. 그 사람들은 그런 행동을 신화팬들이 한 짓이라 단정지을 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신화팬이란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마세요. 당신은 오늘 많은 사람들을 불쾌하게...
신화의 김동완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많은 아이들이 죽었습니다. 돈으로 보상하는 것만이 정답일까요? 유가족과 국민들은 제도적으로 더 이상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는 나라를 바라는 것입니다”라며 세월호 보상 제도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남겼다. 이어 김동완은 “모두가 살만한, 내 아이를 기를만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기억하고...
내가 묻어버리려고 하는 순간 내 아이의 미래도 함께 묻어버린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당부하며 마지막으로 ‘#세월호 잊지마세요’라는 해시 태그를 남겼다.
김동완의 페이스북 글은 오후 4시 38분 기준 807명이 공유를 한 상태다. 세월호 참사는 16일 1주기를 맞는다.
김동완은 지난 21일 소속사 공식 페이스북에 “좋은 영화 한편 보고 돼지국밥집에 왔다. 이 조그만 국밥집의 아주머니께서 가끔은 당신 삶이 만족스러워 오는 이들에게 웃음을 나눠줬으면 좋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동완은 "가끔은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생겨 배고픈이들에게 식사를 대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웃음과 여유가...
김동완 강아지 사진이 화제다.
9일 신화컴퍼니 공식 페이스북에는 “고구마의 흔적은 찾는 낯선 멍멍. 넌 누구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신화의 멤버인 김동완과 흰색 푸들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 셀프 카메라를 찍고 있다.
특히 김동완은 동완 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반면 강아지는 우아한 표정으로 김동완을...
이날 시상식이 끝난 후 김동완은 신화컴퍼니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수상을 자축하는 인증샷과 소감으로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신화 11집으로 달려요!”란 글과 함께 양손 가득 트로피와 꽃다발을 든 모습으로 수상의 기쁨을 표현했다.
무대는 물론 배우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