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에는 협력사 상생안전 발전에 대한 주제 발표와 자유토론 시간이 주어졌으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18001) 인증에 참여한 협력사 5곳은 이날 김덕일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사장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김재창 비에이치주식회사 사장은 “삼성디스플레이가 마련한 이번 행사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환경안전 개선에 도움이 됐다”며...
지난 2012년 이준호씨가 경영권을 양도 받은 이후 김덕일, 이준호, 김우정, 에이도스1호조합, 머큐리어드바이저 등으로 회사의 주인이 바뀌었다. 현재 상장폐지 여부 결정만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또 게임업체인 로코조이와 유무선 통신 전문업체 포스링크 역시 최근 4년 동안 매년 한 차례씩 주인이 바뀌었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한계 기업일수록...
동시에 기존 최대주주였던 김덕일 대표로부터 133만6100주를 장외매수했다. 취득단가는 주당 1800원으로 취득 당일인 지난해 12월23일 쓰리원 종가(886원)보다 2배 이상 비싼 가격이다.
김 대표가 넘긴 쓰리원 주식의 원소유주가 이준호 대표였다는 점은 주목할 대목이다.
이 대표는 지난해 6월14일 보유주식 133만6100주를 이번 취득가격과 동일한 주당 1800원에...
△금성테크, 26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안랩, 자사주 2만100주 장외처분 결정
△ [조회공시] 터보테크, 주가 급락 관련
△진성티이씨, 14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연이정보통신, 계열사에 82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내츄럴엔도텍, 주당 1주 무상증자 결정
△서희건설, 663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쓰리원, 김승필·김덕일·이준호 각자...
쓰리원은 지난 6월말 현재 김덕일 대표가 지분율 12.84%(133만6100주)로 최대주주이다. 이에 따라 유상증자 후 프리메리는 쓰리원에 대한 지분 14.62%를 보유하게 될 예정임으로 최대주주 자리에 오르게 된다.
특히 쓰리원은 올해 이미 최대주주가 2회에 걸쳐 변경된 바 있다. 지난 6월에 최대주주가 고광선씨에서 이준호씨로 변경됐으며 이어 같은 달 14일에...
지난 6월 최대주주가 조재빈→이준호→김덕일로 변경됐는데 주식 양도가가 의문이다.
6월5일 당시 기존 최대주주였던 조재빈 씨가 이준호 씨에게 주식 133만6100주를 양도한 가격은 27억원. 이후 불과 9일 후인 14일 이준호 씨는 같은 수량의 주식을 김덕일 씨에게 재차 양도하는데 금액은 24억원으로 3억원이 적다. 양도 당시 경영진의 횡령 혐의 때문에 거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