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 두산 베어스 간 경기에서 'LX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랜디들의 특별 합동 무대, LX를 주제로 한 2행시, LX 팝업스토어 등이 열려 LX브랜드를 톡톡히 홍보했다.
김기승 LX공사 부사장은 "SSG와의 인연이 브랜드데이까지 이어졌다"며 "이를 계기로 SSG와 LX공사가 상생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승 부사장은 "과연 우리가 민간과 얼마나 소통하려고 노력했는지 자성해야 한다"면서 "우리는 민간과 상생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 공동 목표인 공간정보산업 발전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송욱 공간정보본부장도 민간과 협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공간정보사업 개발단계부터 Plan‧Do‧Share(함께 계획‧수행‧공유)해 민간...
월 1회 이상 LX 관련 콘텐츠 제작과 공사 관련 캠페인, 이벤트 참여 등 국민과 소통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
김기승 LX 부사장은 "LX 서포터즈의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도움으로 LX가 하는 일을 알리고 국민과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LX 서포터즈가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승 LX 부사장 겸 기획본부장은 "탄소절감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가 된 만큼 생태교통확산을 통해 국민과 지구를 살리는 데 일조하겠다"며 "전북혁신도시 주민들의 숙원과제인 주차문제 해결 대안으로 자전거 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LX는 자전거 문화확산을 위해 전 국민이 참여하는 지구두바퀴 기부챌린지 행사를 1일부터...
LX는 26일 김기승 전 경영지원본부장이 부사장 겸 기획혁신본부장으로, 김용하 전 경남지역본부장은 사업이사(지적사업본부장)로, 오애리 전 제주지역본부장은 경영이사(경영지원본부장)로 각각 승진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김기승 부사장은 다양한 경험과 행정 능력, 높은 균형 감각과 소통 능력을 갖춰 그동안 조직 내·외에서 신망이 두터웠다.
김용하...
김기승 경영지원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자영업자와 중소기업들이 존폐 위기에 놓일 정도로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LX가 임대료 감면에 앞장서 코로나19 경제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앞서 LX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임대료를 소상공인 3개 업체 50%,중소기업 22개 업체 35...
도움을 받아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중 차 상위계층 500명을 선정해 2500만 원 상당의 식품꾸러미를 만들어 전할 계획이다. LX는 식품꾸러미 활동의 수행기관으로 사회적기업인 '완주로컬푸드 건강한 밥상'을 선정했다.
김기승 LX 경영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전북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나눔의 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5대 한글 서예가는 판본체의 서희환(徐喜煥)과 김충현(金忠顯), 일반체의 김기승(金基昇), 궁체정자체의 이철경, 궁체흘림체의 이미경 등이다.
그가 한글서예에 눈을 뜨고, 나중엔 시조도 짓게 된 것은 아버지 야자(也自) 이만규(李萬珪1889~1978) 덕분이었다. 의사이며 한글학자였던 그는 1942년 10월 일제에 의해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검거됐던 33인 중 한 사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