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분과는 김광림 전 국민의힘 의원과 최운열·민병두 전 민주당 의원,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이종인 재단법인 여시재 원장직무대행, 윤자영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 등이 나섰다.
사회 분과는 과거 바른미래당을 탈당했던 김성식 전 의원과 김승희 전 국민의힘 의원, 김현권 전 민주당 의원, 최영희 전 국가청소년위원장, 박순애 한국행정학회장...
당내 경제 관료 출신으로는 김상훈 추경호 의원과 김광림 이종구 전 의원이 있다. 아울러 부동산 정책통인 김현아 비대위원을 비롯한 당 안팎의 경제전문가들이 대거 위원으로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
핵심 정책탱크 역할을 할 경제혁신위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대응책과 재정확장, 기본소득과 고용보험 등 국민의 실질적이고 물질적인 자유를 보장하는 모든 논의가...
김광림 최고위원은 "지방에서 부담해야 할 1조 원의 재원을 중앙정부가 마련해 조달하기로 한 것은 잘됐다"며 "다만 1조 원은 추가적인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하지 말아야 한다"며 세출 추가 조정을 통한 재원 마련을 요구했다.
심재철 대표권한대행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의 긴급재난지원금 자발적 기부를 위한 특별법 추진에 대해...
홍 위원장은 교육위원장을 수락한 배경에 대해 “예결위원장을 맡은 이력이 있어 처음엔 김광림 의원을 추천했다. 그런데 역으로 김 의원이 나를 추천하더라”면서 “교육은 현실이면서 실세가 없는 분야다. 위원장으로서 사명을 갖고 자유민주주의 국가 발전과 시장경제를 원칙으로 하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위의 현재 최대 현안은 신종...
염 의원을 비롯해 통합당의 불출마 의원은 김무성(6선)·원유철·정갑윤(이상 5선)·유승민·유기준·한선교·김정훈(이상 4선)·여상규·김세연·김영우·김성태·김광림·이진복·홍일표(이상 3선)·김도읍·김성찬·박인숙(이상 재선)·유민봉·윤상직·윤종필·정종섭·조훈현·최연혜·장석춘·최교일(이상 초선) 의원이다.
통합당 내 불출마 의원은 윤 의원을 비롯해 김무성(6선)ㆍ정갑윤(5선)ㆍ유승민ㆍ유기준ㆍ한선교ㆍ김정훈(이상 4선)ㆍ여상규ㆍ김세연ㆍ김영우ㆍ김성태ㆍ김광림ㆍ이진복ㆍ홍일표(이상 3선)ㆍ김도읍ㆍ김성찬ㆍ박인숙(이상 재선)ㆍ유민봉ㆍ윤상직ㆍ정종섭ㆍ조훈현ㆍ최연혜ㆍ장석춘ㆍ최교일(이상 초선) 의원이다.
지난달 14일 1심에서는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
통합당 불출마 의원은 원 의원을 포함해 김무성(6선)·정갑윤(5선)·유승민·유기준·한선교·김정훈(이상 4선)·여상규·김세연·김영우·김성태·김광림·이진복·홍일표(이상 3선)·김도읍·김성찬·박인숙(이상 재선)·유민봉·윤상직·정종섭·조훈현·최연혜·장석춘·최교일(이상 초선) 의원 등 24명이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이날 김광림(경북 안동)·최교일(경북 영주·문경·예천) 의원 등 TK(대구ㆍ경북) 현역 의원들이 잇따라 불출마 선언에 나서며 주도권을 선점하는 흐름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컨트롤타워가 가동하기 시작한 만큼 여러 잡음도 잦아들 것”이라며 “인적쇄신 작업도 전보다 속도와 무게가 한층 실리게 됐다”고 말했다.
김광림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승리를 위해 불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그간의 정치 여정을 뒤로하고 백의종군하게 된다"며 "경제 파탄, 안보 파괴를 자행하는 운동권 이념 정권의 폭주 기관차를 멈춰 세워달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김광림 한국당 의원은 “문재인 정부 들어오고 2년여 만에 한강의 기적이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다. 철 지난 사회주의 이념인 소득주도성장 실험 때문”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서 사회주의 이념으로 무장한 분을 법무부 수장으로 내세워 국민과 전면전을 벌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장관 임명에...
김광림 한국당 의원은 “문재인 정부 들어오고 2년여 만에 한강의 기적이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다. 철 지난 사회주의 이념인 소득주도성장 실험 때문”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서 사회주의 이념으로 무장한 분을 법무부 수장으로 내세워 국민과 전면전을 벌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이낙연 국무 총리는 “경제는...
위원회에는 교수 30명, 전문가 12명, 현역의원 28명 등이 포함됐다. 특히 황 대표가 ‘민생투쟁 대장정’ 과정에서 수렴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여성과 청년 18명이 위원회에 포함됐다고 한국당은 설명했다.
전체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위원장은 김광림 최고위원, 정용기 정책위의장, 김세연 여의도연구원장이 공동으로 맡았으며, 민간 전문가 위원장으로...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주호영 의원은 당대표 출마 선언을 했고, 김광림 의원은 최고위원 출마 선언을 했다.
31일에는 심재철 의원이 의원회관에서, 정우택 의원이 헌정기념관에서 각각 당권 출사표를 던진다. 이 밖에 여성 최고위원에 정미경 전 의원이 이날 첫 도전장을 낸 가운데, 이은재·김정재·전희경 의원 등의 이름이 자천타천 거론된다. 청년 비례대표로...
김광림 한국당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을 실력 있는 보수, 품격 있는 보수로 재탄생시켜 2020년 총선에서 승리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2022년 대선가도를 열어가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은 "한국당을 경제정당, 정책정당으로 탈바꿈시켜 역량 있는 대안 정당으로 국민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이와 함께 신상진·정진석(4선), 김광림·김성태(3선) 의원 등도 다음달 전당대회 출마가 예상되는 인사로 거론된다.
다만 예비 후보군 중 일부는 대표가 아닌 최고위원 쪽으로 방향을 바꿀 수도 있다. 이번 전당대회의 룰이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해서 뽑는 ‘단일형 집단지도체제’가 확정된 데다, 이번 전대가 차기 대권 주자들의 대결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어서다....
소득주도성장 폐기 특위는 김광림 의원, 사법 장악저지 등 특위는 주호영 의원이, KBS 관련 특위는 박대출 의원, 안전·안심 365 특위는 김영우 의원이 각각 위원장을 맡는다.
한국당은 이와 함께 7개의 정책조정위원회도 구성했다. 제1정조위원회(법사·행안·운영)는 이채익 의원, 제2정조위(국방·외통)는 백승주 의원, 제3정조위(기재·정무·예결)는 추경호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