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나이는 1971년생으로 올해 48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예고 영상 속에서 이하늘은 김광규와 절친 케미를 뽐내, 눈길을 샀다. 더욱이 두 사람은 이날 '탈모'라는 공통점을 소재로 입담을 선보일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하늘과 DJ DOC가 깜짝 출연하는 '불타는 청춘'은 오늘(9일) 밤 11시 10분 방영된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원년 멤버인 김광규가 24일 하차한다.
김광규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최근 김광규가 ‘나 혼자 산다’의 마지막 녹화를 했다”며 “혼자 사는 이미지를 벗고 싶어 결정하게 됐다”고 하차 이유를 밝혔다.
김광규는 2013년 3월 정규 첫 방송부터 ‘나 혼자 산다’를 함께 해 온 원년 멤버로 중년 독신남의 일상을 보여주며...
처음 만날 때는 나보다 엄청 형인 줄 알았다. 또 우리 집이 탈모가 있어서 김광규를 처음 봤을 때 남 같지가 않더라"고 털어놔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윤상현이 가수 메이비와의 열애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부터 교제를 이어오다 2015년 2월 8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탤런트 김광규가 가수 강타가 탈모 고민을 함께 나눈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9일 김광규가 무지개 모임을 통해 가장 어색한 멤버로 뽑은 강타와 탈모센터를 찾는다.
김광규와 강타는 강타의 집인 삼성동 근처에서 만나 식사를 하며 그간의 오해를 풀고 허심탄회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타는 김광규와 친해지기 위해 1세대 아이돌로서는 치명적인 비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