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도 앞서 5월에는 리딩투자증권이 김경창 전 현대자산운용 대표를 영입하며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했다. 김충호 대표가 IB 등 종전 주력사업 부문을 운영하고 김경창 대표는 경영관리 부문을 관리하고 있다. 이어 6월에는 신영증권이 신요환 사장을 영입하며 원종석 대표이사와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키로 했다.
이처럼 단독대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리딩투자증권은 김경창 현대자산운용 대표를 경영 부문 각자대표로 선임했다. 4월부터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운영을 중단한 리딩투자증권은 IB 부문에 주력,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중소형사들의 IB 경쟁력 확보 움직임은 초대형 IB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증권 거래를 중개하고 수수료는 받는...
이번 인사에 정통한 고위 관계자는 "현대자산운용이 곧 주총을 열고 이 대표를 신임 대표로 임명 할 계획"이라며 "기존 김경창 대표는 이 달 말까지 출근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현대자산운용의 새 수장에 내정 된 이 대표는 관과 외국계 금융기관, 국내 증권사 CEO 등 다양한 이력이 강점이다.
1966년생인 그는 서울대 경영학과, 하버드대...
이와 함께 기존 김경창 현대운용 대표와 우리은행 부행장을 지낸 김정한 사외이사의 재신임안도 통과됐다.
1955년생인 최순권 감사는 금융감독원 기업공시국 팀장, 조사1국 부국장, 증권감독국 국장, 동경사무소장 등을 지냈고, 지난 2009년부터 유진투자증권 상근 감사를 맡아왔다.
한편 이들에 대한 정식 선임 주주총회는 오는 23일이다.
이 밖에 현대자산운용 대표를 맡고 있는 김경창 대표도 하나금융 출신의 큰손으로 꼽힌다. 그는 1992년 하나은행 입행 이후 주식운용팀장, 부국증권 IB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아인에셋 투자자문 대표와 코리아에셋증권 주식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IB업계에서는 이 같은 하나금융 출신의 큰손들에 대해 남들보다 먼저 선진화된 금융 기법을 도입한 데 따른 영향이라고...
그동안 각자 대표 체제를 유지하던 현대자산운용이 김경창 대표 위주의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자산운용은 이날 주총을 열고 김경창 각자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마케팅과 경영지원 등 영업 및 경영 관리 부문을 담당하던 강승태 각자 대표는 임기가 연장되지 못했다. 강 대표의 임기는 이 달 말까지다.
이로써...
현대자산운용은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경창 전 코리아에셋증권 주식부문 대표를 신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현대자산운용은 김 신임 대표를 현재 회사 대표를 맡고 있는 강승태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로 선임한 것. 김 대표는 앞으로 주식, 채권, 퀀트 등 운용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강 대표는 마케팅, 경영지원 등 영업 및 경영 관리 부문을...
또 (주)삼가FC컨설팅의 김경창 대표가 예비창업자들이 꼭 알아야 할 '가맹본부 정보공개서 검토하는 요령'에 대해 상세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설명회 참석 및 가맹본사 참가 신청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창업경영신문사 홈페이지(http://www.sbiznews.com)나 전화(02-714-1614)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가맹거래 상담사인 삼가FC컨설팅의 김경창 대표가 '예비창업자가 알아야할 가맹거래법'이란 주제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창업경영신문사 홈페이지(http://www.sbiznews.com)에서 가능하며 현장접수도 된다.
장희복 창업경영신문사 경영기획실 팀장은 "3회째를 맞는 이번 유망창업아이템 설명회에도...
가맹본부 대표 및 본부장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이번 세미나에서 대한가맹사업거래 상담사협회 김경창 전 회장(삼가FC컨설팅대표)이 참석, 국회에 계류중인 가맹사업법 개정안에 대한 교육 및 대처방안, 정보공개서 작성에 대해 설명한다. 11일까지 선착순 참가자 접수. 참가비는 무료. (02)578-4201, 2052-5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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