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O의 일원으로 3년 연속 NATO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32개 회원국들과 글로벌 안보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와 같이, 소수의 강대국들만 해 오던 대규모 다자회의를 연이어 개최했습니다. 이들 63개 나라와 새로이 구축한 협력네트워크를 통해, 우리의 경제안보 외교를 더욱 활발히 추진할 수 있을...
또한 우리는 성공적인 국제개발협회(IDA) 21차 재원 보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IDA-21 최종회의의 한국 개최를 환영한다.
12. 우리는 기후변화가 인류 생존에 대한 위협으로, 파리협정의 목표 달성을 위한 즉각적이고 시급한 공동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며, 기후변화 완화 및 적응에 있어 행동 지향적이며 협조적인 노력을 촉진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한다....
COP28, 내달 12일까지 13일간 열려파리협약 목표 달성 가능 여부 점검개도국 기후변화 지원 기금 논의 예정바이든·시진핑 등 세계 1·2위 탄소배출국 정상 불참영국·인도·프랑스 정상 등은 참석 예정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제동을 걸 중대한 회의인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COP28)가 3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GCF는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 설립된 세계 최대 기후기금으로 인천 송도에 있다.
재원보충은 회원국 정부 등으로부터 공여를 약속받는 재원 조달 절차로 GCF는 앞서 두 차례 재원 조달을 통해 총 203억 달러(초기 103억 달러, 1차 재원보충 100억 달러)를 조성한 바 있다.
올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유엔...
한화진 환경부 장관, '2023 기후목표 정상회의' 참석기후 행동 가속화를 위한 국제협력과 국내 이행 강화 약속
파리협정 목표와 기후정의 달성을 위한 전 세계의 강력한 의지가 하나로 모인다. 우리 정부는 이 자리에서 기후 행동 가속화를 위한 국제협력과 국내 이행을 강화할 것을 약속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GCF는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 인천 송도에 본부가 설립된 세계 최대 기후기금이다.
기획재정부는 9일 인도 뉴델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녹색기후기금 2차 재원보충 3억 달러 공약에 대한 GCF의 환영과 감사의 뜻을 담은 입장문을 10일 공개했다.
GCF는 입장문에서 "1차...
윤석열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인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녹색기후기금(GCF)에 3억 달러(약 4000억 원) 추가로 공여해 기후변화에 취약한 국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녹색 사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G20 제1세션인 ‘하나의 지구’에서 “(기금을 통해) 개도국들의 기후변화 적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도울 계획”...
윤석열 대통령은 9일(현지 시각) "녹색기후기금(GCF)에 3억 달러를 추가로 공여해서 개발도상국(개도국)들의 기후변화 적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원자력 발전과 수소 에너지를 중심으로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세션 1...
양 정상은 회복력 있는 보건 시스템, 지속가능한 개발, 기후 복원력과 적응, 에너지 안보 및 디지털 연계성의 증진을 위해 동남아시아와 태평양도서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양 정상은 아세안 중심성에 대한 공약과 함께, 신규 직원 간 교류와 동료간 학습 등을 통한 역내 개발원조, 그리고 특히 메콩 소지역 내에서의 프로그램에 대한 직접적인 협력을 제고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된 이번 양자 회담에서 양국은 우선 '녹색전환 이니셔티브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자원 및 폐기물 관리, 재생에너지, 그린시티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기반 시설' 관련 개발 협력 사업들을 패키지·대형화해 녹색전환 이니셔티브의 대표 사업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또 이를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G20 국가 및...
설명회’Kick-off 회의 개최
△개도국 기후적응 지원을 위한 우리나라 최초 적응기금 신규 공여
△2022년 통계청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2022년 사회조사 결과
17일(목)
△부총리 14:00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국회)
△기재부 1차관 14:00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국회)
△기재부 2차관 10:00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국회)...
정상회의에는 나경원 기후환경대사가 대통령 특사로 참석해 전 세계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이번 당사국총회에서는 감축, 적응, 손실과 피해, 재원 등의 분야에서 총 90여 개 의제가 논의된다.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해서는 '글래스고 기후 합의'에서 약속한 사항들의 진전 상황을 평가하고, 감축 이행을 위해 새롭게 신설되는...
문 대통령은 또 COP26 기조연설에서 GCF, GGGI 등 주요 기후 재원기구 소재지국으로서 개도국의 기후적응을 위한 재정적·기술적·정책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11월 2~4일 마지막 순방국인 헝가리에 국빈 방문해 2019년 헝가리 다뉴브강 침몰사고로 사망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헝가리에서 열린 한-비세그라드 그룹(V4)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현직...
또한 양국은 P4G 트로이카의 일원으로서 포용적인 녹색 회복과 탄소중립을 위한 공동 노력을 지속해 나가고 2023년 콜롬비아에서 개최되는 제3차 P4G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정상은 기후변화, 사막화와 토양 황폐화 및 생물다양성 손실이 인류에 대한 가장 심각한 환경 위협이며, 상호 호혜성을 극대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먼저 문 대통령은 루터 총리가 지난 1월 기후적응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점을 축하했다. 루터 총리는 이에 한국이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를 개최하며 보여준 리더십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P4G 정상회의에서 합의한 포용적인 녹색회복과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더불어 오는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기후변화협약...
제이에이치서스테인이 파트너사로 참가한 P4G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ㆍ기업ㆍ시민사회 등이 파트너로 참여한 글로벌 협의체다. 특히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 2021 P4G 서울 정상회의가 개최된 바 있다.
박 대표가 ‘메콩강’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국제개발협력이 십분 발휘되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메콩강은 라오스ㆍ캄보디아ㆍ태국ㆍ베트남 4개국이 둘러싼...
우리는 2020년 12월 기후목표 정상회의, 올해 1월 기후적응 정상회의, 4월 기후정상회의에서 발표된 기후변화 대응 공약을 환영한다. 우리는 G7과 G20을 비롯한 다른 국제무대에서도 이러한 공약이 이어지길 기대하며, 2021년 11월 개최되는 제26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의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는 한편, 파리협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협력을 한층...
정부뿐만 아니라 기업과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해 P4G는 새로운 형태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본 정부와 UN체제 중심의 기후 대응을 보완한다.
P4G 정상회의는 2년마다 개최된다. 이번 '2021 P4G 서울 정상회의'는 오는 5월 30일, 31일 양일간 우리나라 최초의 다자간 환경협력 정상회의로 개최될 예정이다. 제이에이치서스테인은 본 사업을 통해 국제사회의...
중대본회의(서울지방노동청)
△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현장 방문
◇환경부
19일(월)
△기후변화 적응 정책 및 사업 분야 대국민 공모전 개최(석간)
△환경부 소속·산하기관, 공공건물의 탄소중립 앞당긴다
△예년보다 많이 내린 봄비로 전국 댐유역 저수량 풍족
△불법투기 폐기물 발생 우려지역 선정, 집중 순찰 실시
20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