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주한 외국 대사관 설명회
△연구현장 R&D장비도입 기간 대폭 단축
13일(목)
△통상교섭본부장 10:00 넥스트라이즈 2024 수출 스타트업 박람회(코엑스)
△강건한 수출 우상향 모멘텀을 위한 스타트업 적극 육성(석간)
△분산형 전력시스템을 향한 제도적 기반 마련
△제1차 한-일 자원협력대화 개최
14일(금)
△산업부 2차관...
또한,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상풍력과 청정수소, 원자력발전 등 무탄소 에너지원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에 노르웨이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며 9월 부산에서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노르웨이 측의 참석을 요청했다.
정 본부장은 '한-EFTA FTA'가...
가져올 변화를 논의하는 장인 ‘서울 핀테크 위크’, ‘스마트 라이프 위크’ 연계 개최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울 핀테크 정책 세일즈…“혁신금융 선도도시 도약”
오 시장은 서울시의 대표적인 혁신 금융 정책으로 꼽히는 ‘기후동행카드’와 ‘손목닥터 9988’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기후동행카드로 훌륭한 대중교통 시스템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채용박람회’, ‘청년 하이파이브(Hy-Five)’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사업 자금을 지원해 주는 다양한 상생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임직원의 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 플랫폼을 협력사와 공유하고 있다.
황철주 동반성장협의회장(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은 “AI 시대의 도래와 지속 가능한 성장이 화두가 되는 가운데, 빠른 변화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이번 활동은 다음 달 개최되는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행사의 하나다. 자치구 정원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시민을 위한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삼일PwC를 비롯해 삼일미래재단, 아모레퍼시픽, 숙명여자대학교, 오리온재단, 용산구청, HDC현대산업개발 등 용산구 소재 19개의 기업 및 기관 임직원으로 구성된 110여 명의 봉사자들이...
이어 "2023년에는 에너지 수요가 이전보다 빠르게 증가하면서 전 세계 에너지 효율 개선율이 1.3%에 그쳤다"라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합의한 2030년 효율 개선 글로벌 목표 이행을 위해서는 히트펌프와 같은 고효율 기기 보급을 확산하고 전기차·소형차 비중 확대, 건물 냉·난방 에너지 소비 감소 및 조명 효율 기준...
2012년 10월 열린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에서 노래를 만들어 음원 형태로 기부하기로 하면서 시작됐다.
행사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전상진 이마트 지원본부장, 김형석 작곡가, 정상훈 배우 등이 참석했다.
이마트가 그린송을 기부한 건 2013년 4월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에서 환경부에 한 이후 두 번째다.
이번에 기부된 그린송은 ‘지켜주송’이라는...
내년 10월에는 남양주 다산중앙공원 일원에서 정원산책 ‘다산으로’ ‘공동체로’ ‘탄소제로’를 주제로 12번째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열 예정이다.
설종진 도 정원산업과장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RE100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작품정원 조성과 지역주민 참여 확대 등으로 기후변화 위기를 전환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열심히 뛰었는데 결과는 아쉽지만, 기업인이 얻은 소득이 꽤 크다"며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시장과 사업 기회를 접할 수 있었고, 다른 나라와 네트워크 폭을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금리, 물가 부담,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등 새로운 숙제들이 더해지는 가운데 대통령이 강조하듯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한덕수 국무총리는 BIE 회원국 대표 접견과 BIE 회원국 대표 초청 오찬세미나, 2027 베오그라드 인정박람회 개최 축하 리셉션 참석 등을 통해 기후변화, 기술과 경제개발, 포용적 성장 등 인류 공통의 문제 해결에 대한 한국의 이행 의지를 재차 강조하며 지지를 요청했다.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오영주 외교부 2차관 등 정부 인사들도 막판까지 최종 교섭을...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싱가포르 법인에서 근무하는 제인 고(Jane Goh) 선임(Senior Officer)은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풍부한 문화의 중심지인 부산은 엑스포를 개최할 준비가 돼 있다”며 “부산은 전 세계 엑스포 방문객들에게 기후와 인류의 변화를 이끄는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SK이노베이션 페루 리마 지사, SK에너지 유럽 지사...
방문
△기후변화에 따른 한파 대응현황 점검
△녹색산업혁신성장 옴부즈만 간담회 개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개막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 환경보호캠페인 추진
△‘영동군 하고자마을’에 맑은물 공급 시작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우수 지자체23곳 선정
30일(목)
△영천댐 안전성 강화사업 준공행사 개최...
28일 개최되는 제173차 BIE 총회에서는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경쟁국간 최종 PT와 개최지 결정 투표가 진행된다.
한 총리는 투표 마지막 순간까지 BIE 회원국 대표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부산엑스포가 일회적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가 모여 기후변화·불평등·디지털 격차 등 인류 공통의 난제에 대해 지혜를 나누는 플랫폼이 되도록...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무탄소 에너지 활용 확산에 앞장설 것이고 APEC 회원국들과의 협력을 기대한다"며 "청정에너지 이용 확대와 함께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의 전환은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가장 기여도가 높은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바다 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녹색 해운 항로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야...
아태지역 교두보인 한국과의 협력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며 "올해로 서명 20주년을 맞이한 한-칠레 FTA의 개선 협상이 원만히 타결돼 양국 간 교역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이어 "글로벌 복합위기 대응을 위한 공급망 협력, 에너지·자원, 기후변화 등 분야에서도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 우리 정부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불평등과 같은 인류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는 플랫폼으로 만들고자 한다며 각국의 지지를 요청했다.
한 총리는 14일에는 BIE 회원국 대표 조찬세미나(대한상의 주최)에 참석해 개회사를 통해 전 지구적 도전과제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과 노력을 설명하고 2030...
각국 정상은 기후변화 협력과 무역 분쟁 해소 등을 비롯해 최근 벌어진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 전쟁 등을 폭넓게 다룰 것으로 보인다.
가장 주목받는 것은 미·중 정상회담 성사 여부다. 앞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미국을 방문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관련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담이 성사되면 두 정상은 약 1년 만에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