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10분 마사지.
기적의 10분 마사지가 공개돼 화제다.
26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장동건, 고소영, 소지섭 등 톱스타의 몸매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신의 손’ 김무열 씨가 출연해 기적의 10분 마사지법을 공개했다.
김 씨는 이날 방송에서 한 방청객을 대상으로 어깨 마사지를 하면서 “어깨 쪽 움푹 파인 곳을 공략할 것이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김무열 원장이 '기적의 10분 마사지 비법'을 전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패널들 사이에 고영욱이 앉아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스타킹' 측은 미성년자 간음 혐의를 받고 있는 고영욱의 단독화면을 통편집하겠다고 밝혔지만 풀샷에서는 고영욱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 김무열은 "마사지만으로 노유민의 뱃살을 줄이겠다"고 선언,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기적의마사지를 실시했다.
마사지 전 103cm로 거의 40인치에 육박했던 노유민의 허리는 10분후, 사이즈를 측정한 결과 무려 마사지전보다 허리둘레가 2.6cm나 줄어들어 출연진을 경악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