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부산 해운대·기장갑은 사전투표율이 1.74%(4312명)로 가장 저조했고, 다음은 광주 광산을(1.85%, 2955명), 경기 수원을(1.90%, 4408명) 순으로 투표율이 낮았다.
주요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에선 서울 동작을(3.97%, 6633명)과 경기 김포(3.16%, 7975명)는 평균치를 넘었으나, 경기 수원을(1.9%, 4408명), 경기 수원병(2.68%, 5429명), 경기 수원정(2.08%, 5043명)...
2014-07-25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