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기양금속공업, 광명금속, 동양전자공업, 해천케미칼, 에스아이티, 우진도금, 지에스켐텍 대표가 참석했다.
김 차관은 뿌리 중소기업 사업장 현황을 살펴보며 그간 사업체 운영을 하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애로사항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필요한 지원사항 등에 대해 중소업계와 의견을 나눴다.
특히 김 차관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2021년 1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오승현 두산인프라코어 전무와 배명직 기양금속공업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어진 국내기업사례 발표에선 골드마이스터(Gold Meister) 브랜드를 개발, 순금 도금 선물용품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양금속공업(주)이 선정돼 기업경영 노하우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운동기구업계 세계 1위인 테크노짐(Technogym)의 사례를 통해 글로벌 명품기업의 품질철학과 경영전략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박성철 포럼회장은...
도금처리 전문기업 기양금속공업은 주방용품 전문제조기업 영신나이프와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최근 출시한 황금칼 제품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웨이브 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공동개발의 일환이다.
영신나이프는 67겹의 단조공정을 거쳐 만들어진 일본산 다마스커스 소재를 이용해 40년 이상 축적된 칼 가공 기술을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