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지원단 회의
△중견기업, 협력형 기술개발을 통해 혁신방안 모색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2년간 괄목할 만한 연구개발 성과 창출
△국표원장, 바이오 기업과의 소통 강화
△무시동 히터 안전사고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15일(목)
△국제에너지기구(IEA) 각료이사회 참석 결과(석간)
△수출 7000억 달러 달성, 월드클래스 기업도 같이 뛴다(석간)
△1월 ICT...
또 중소기업이 외부 연구자원을 활용해 기술혁신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기술ㆍ경영혁신형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에 공공연구기관의 우수 연구인력을 파견한다.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고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부는 파견 연구인력에 대해 연봉의 50%를 지원한다.
권역별 2개 이상 대학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주관대학이...
연구인력 파견사업도 지원인력 한도를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해 우대 지원한다.
올해 2월 상반기 사업공고 시에는 신청이 2019년 상반기보다 2배 이상 증가해 9.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정보·통신, 바이오·의료 분야 중소기업의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 관계자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 우수 연구인력을 확보해 제품 개발과 사업화 등...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의 ‘2016년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을 오는 15일부터 공고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구인력에 대한 인건비 지급 규모도 200억원에서 3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된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은 △공공연구기관 연구인력 파견사업 △신규 석박사 연구인력 채용...
이밖에 기술혁신 인프라 종합지원 체계 구축 분야에서는 △R&D 사업화 성과 제고를 위한 기획지원(55억원) △대학·연구기관의 연구장비 활용 지원(165억원) △기술개발인력의 중소기업 유입 촉진 및 역량강화(105억원)를 각각 지원한다.
한편, 중기청은 올해부터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기술개발지원사업에 대해 졸업제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개별...
지식경제부가 올해 기술혁신형 중소ㆍ중견기업에 1065명의 고급연구인력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지경부는 이와 함께 올해 효율적인 사업추진 등을 위해 △사업통합 △우수기업의 혁신역량 강화 △우수연구인력의 고용유지율 제고 등 인력사업의 구조ㆍ내용을 개편했다.
우선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사업을 예산 및 절차, 주관기관 등을 통합...
또한, 중기청은 7월초 쯤 하반기 사업 모집 공고를 통해 43개 업체, 119억원을 신규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기업 또는 벤처 인증기업 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기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http://www.smba.go.kr)>정책마당>기술지원...
지원사업을 조기에 종료했다.
기술개발 실적이 미흡하거나 지원 조건에 미달된 16개 연구소는 지원을 중단하는 등 2007년 현재 85개 센터를 지원 중이다.
2007년에는 기술혁신형 중소·중견기업을 육성 차원에서 대기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하고, 해외시장 진출 경험이 있는 기업(매출액 대비 수출액 비중이 10%이상)을 지원조건에 포함하여 유망한 중소...
한편, 대·중소기업 공동 연구개발 및 해외 동반진출 등 상생협력을 확대하고 혁신형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기술인력 지원 등을 강화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세계 10대 무역강국 진입’을 위한 노력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거대 경제권 및 신흥시장과의 FTA를 확대하고 인도네시아, 남아공, UAE 등 신흥 유망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