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영화 '미쓰 홍당무', '과속스캔들', '박쥐' 등과 드라마 '선녀가 필요해', '기분 좋은 날', '위대한 조강지처', '혼술남녀'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편, 황우슬혜는 올 3월에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 '박슬혜' 캐릭터를 맡았고, 최근에 개봉한 영화 '레슬러'에서는 '도나' 역을 맡았다. 황우슬혜는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한편 1979년생인 황우슬혜의 나이는 올해 40살이지만, 남다른 동안 미모를 뽐내는 스타다. 그는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레슬러'에서 열연을 펼쳤다.
2008년 영화 '미쓰 홍당무'으로 데뷔한 황우슬혜는 드라마 '기분 좋은 날' '혼술남녀' '위대한 조강지처' 등에 출연하며 톡톡 튀는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극본 문희정, 연출 홍성창)의 최불암이 “공식 주례사에서 신혼부부들에게 손을 잡으라는 말을 한다”고 밝혔다.
‘기분 좋은 날’에서 철수역을 맡은 최불암은 현재 파킨슨병에 걸린걸로 설정된 아내 순옥역 나문희와 애틋한 황혼로맨스를 그려가면서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 그가 지난 13일 ‘한밤의 TV연예’의...
앞으로는 브라운관에서도 이런 모습 종종 보여주세요!” 등 반전 화보를 공개한 황우슬혜에게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황우슬혜는 SBS '기분 좋은 날'에 출연, 순수한 매력의 약사 ‘정다애’ 역을 맡아 배우 정만식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황우슬혜가 출연 중인 '기분 좋은 날'은 매주 주말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막장’ 없는 훈훈한 드라마로 주말을 기분 좋은 웃음으로 꽉 채우고 있는 ‘기분 좋은 날’의 다정은 홀로 세 딸을 키우는 엄마 송정(김미숙)에게 “걱정 마, 내가 있잖아”라고 말하는 긍정의 아이콘이다.
21일 방송에서는 사랑에 아파하는 언니 다애(황우슬혜)를 꼭 안아주며 '걱정말아요, 그대'를 노래하는 따뜻한 동생 다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세영 소속사...
응원, 슬혜씨가 응원해준다면 대표팀 첫 경기, ‘기분 좋은 날’이 되리라 믿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우슬혜는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에서 고집 세고 눈물 많은 약사 정다애 역을 맡아 배우 정만식과 함께 현대판 ‘미녀와 야수’ 커플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SBS '기분 좋은 날'은 매주 주말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기분 좋은 날’ 측은 14일 정만식이 황우슬혜를 업고 아무도 없는 밤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극중 정다애(황우슬혜)와 달밤 데이트를 즐기던 강현빈(정만식)은 애교 가득한 다애의 수다를 듣고 있다가 가만히 등을 내밀고 어부바를 하게 됐다. 세상 그 무엇도 부럽지 않다는 듯 행복한 다애와 달리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표정을 짓고...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의 제작사 로고스 필름은 30일, 사진작가로 변신한 고우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고우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클럽, 공원 그리고 집 마당 등을 누비며, 능숙하게 셔터를 누르고, 앵글을 잡아내며 프로 사진작가의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그녀는 드라마 촬영 현장을 셔터 소리로 가득 물들이고, 야외공원에서 농구를 즐기는...
주말 밤 8시 45분에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의 10일 5회 방송분에서는 극중 현빈(정만식)과 다애(황우슬혜)의 ‘요구르트 키스’가 있었다.
최근 송정(김미숙)은 세 딸과 함께 민식(강석우)의 집에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이때 현빈은 얼떨결에 하숙생 자격으로 같이 살게 됐다. 현빈은 이사 간 집에서 다애에게 요구르트를 건네며 키스하려 했고...
‘기분 좋은 날’ 김미숙이 황우슬혜와 정만식의 결혼을 반대한다.
4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극본 문희정ㆍ연출 홍성창)’ 4회에서는 다애(황우슬혜)에게 현빈(정만식)과의 결혼은 허락할 수 없다고 말하는 송정(김미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기분 좋은 날’에서 송정은 같이 살고 싶다면 현빈을 하숙생으로 맞이해 살자고...
'기분 좋은 날' 황우슬혜
황우슬혜가 아이가 있는 이혼남 정만식에게 백허그 프러포즈를 했다.
27일 방송된 SBS '기분좋은 날'에선 다애(황우슬혜)가 이혼남 강현빈(정만식)에게 결혼하자고 먼저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다애는 현빈의 프러포즈를 기다렸다. 그러나 그는 정리하자는 말을 했다. 이에 눈물을 흘리는 다애에게 현빈은 병원과 아이...
'기분 좋은 날'은 이상우와 박세영, 김미숙, 황우슬혜, 최불암, 나문희, 강석우 등이 출연하는 푸근한 가족 이야기로 시작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27일 방송에서는 엄마 송정(김미숙 분)이 딸 다애(황우슬혜 분)가 아들이 있는 현빈(정만식 분)과 교제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진다.
기분 좋은 날 첫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분...
여기에 이상우, 박세영, 김미숙, 손창민, 최불암, 나문희, 강석우, 이미영, 강남길, 정만식, 황우슬혜, 고우리, 김형규 등 실력파 배우들이 모여 완성된 ‘착한 드라마’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 명랑하고 즐거운 ‘결혼론’을 통해 안방극장에 ‘힐링 에너지’를 발산할 ‘기분 좋은 날’의 관전 포인트 네 가지를 꼼꼼하게 짚어본다.
NO. 1 “감성 작가와 명품...
정만식은 26일 첫방송될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극본 문희정, 연출 홍성창)을 통해 배우 황우슬혜와 로맨스를 펼친다.
그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남성미 넘치는 선굵은 역할이나 피도 눈물도 없는 악역 연기를 주로 선보였던 정만식은 이번 작품을 통해 소탈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개인병원 치과의사 강현빈으로 분한다.
5살 연하의 미녀스타...
26일부터 방송될 ‘기분좋은 날’은 세 딸인 다애(황우슬혜)와 다정(박세영), 다인(고우리)을 시집보내려던 엄마 송정(김미숙)이 시집을 가게 된다는 다소 엉뚱하고도 유쾌한 코믹 홈드라마로,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중년, 그리고 장년에게도 이런 날을 선사하기 위한 제목으로 결정되었다.
또 5월 7일부터 첫 방송되는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신입경찰 4인방인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