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이 극초박막 분석기기 ‘나노마이스(Nano-MEIS)’의 반도체 인라인 상용화를 추진한다.
21일 회사와 업계에 따르면 케이맥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 나노마이스 장비를 납품했으며 국제표준(ISO)을 취득할 계획이다.
나노마이스는 극한 미세 영역을 측정해 반도체 웨이퍼 테스트 패턴 분석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국제표준 인증이 되면 상용화 수출도...
케이맥은 중에너지 이온빔 산란을 이용한 분광분석기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세계 최초 반도체 극초박막 분석기기인 'Nano-MEIS' 장비에 적용해 수 나노 사이즈에 해당하는 박막의 두께를 원자층의 두께분해능으로 측정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모든 전자제품과 하이브리드카 등의 축전용 핵심 소재인 최첨단 극초박막 캐퍼시터 필름의 개발 생산과 모든 제품 포장재 OPP필름 생산에서 세계 3대 메이커로 성장시켰다. 또한 전선산업 등으로도 확장해 우리나라 산업화에 기여했다.
그는 국민훈장 무궁화장(2009), 금탑산업훈장(2003), 대통령 표창(1985) 등을 수여받고 백범문화상(2004), 장영실과학문화상(2003)...
검사 및 분석장비 전문업체 케이맥 세계 최초 반도체 극초박막 분석기기를 공개했다.
케이맥은 지난 3일 대전광역시 대덕테크노밸리 본사에서 세계 최초의 반도체 극초박막 분석기기 'Nano-MEIS' 개발 완료 시연회를 개최했다.
Nano-MEIS는 케이맥이 지난 5년간 반도체 시장 진입을 위해 개발해온 반도체 공정용 초정밀 분석기기로 기존 분석 방식을...
-올해 극초박막 분석기기(Nano-MEIS)를 통해 반도체 시장 진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계획과 매출 목표 등에 대해 설명 바란다.
▲현재 개발중인 극초박막 분석기기(Nano-MEIS)는 투사전자현미경(TEM)과 주사전자현미경(SEM) 등 기존 측정 장비의 문제점을 극복한 획기적인 장비로 주요 고객사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국내 고객사에 1~2대를 테스트 제품으로...
올해는 극초박막 분석기기(Nano-MEIS)를 통해 반도체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케이맥이 개발하고 있는 극초박막 분석기기(Nano-MEIS)는 비파괴방식을 사용하고 측정시간을 단축하는 등 기존 장비가 갖고 있는 문제점을 극복한 획기적인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수 나노까지 미세영역을 측정하는 기존 분석장비는 측정하려는 재료를 분리해 별도 제작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