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한 비전’ 발간보고회 개최
△2024년 5월 재정증권 발행 계획
△제15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 개최
△2024년 5월 국고채 발행계획
△김병환 1차관, 고용복지+센터 현장방문
26일(금)
△기재부 1차관 09:00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물가관계차관회의(서울청사)
△제39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제19차 물가관계차관회의
◇산업통상자원부
22일(월)...
남극 빙붕 붕괴 과정 세계 최초 규명 등 남극 연구 발전에 기여해수부, ‘극지 연구 선도국으로의 도약’ 비전 세워 연구 박차
남극 빙붕의 붕괴 과정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는 등 남극 연구 발전의 선봉장 역할을 한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가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정부는 '극지 연구 선도국으로의 도약'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남극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가진 극지 해양용 강재, LNG 탱크ㆍ선박용 극저온 철근ㆍ후판 등 미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응한 고성능 제품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동국제강도 업황부진 장기화에 대비해 친환경 프리미엄 제품으로 대응한다. 동국제강은 그룹별 특성에 맞는 친환경 공정 및 제품 개발, 인증 등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열연사업회사 동국제강은 중장기 비전 ‘스틸 포...
해양수산 과학기술 대전환을 통한 블루이코노미 구축이라는 비전 아래 10대 국가 해양수산 전략기술 확보를 위한 4대 전략과 12대 과제가 추진된다.
10대 국가 해양수산 전략기술은 그린쉽-K, 해양탄소저감, 자율운항선박 4.0, 디지털 해상교통물류, 스마트양식, 블루푸드테크, 첨단해양바이오, K-오션워치(Ocean Watch), 극지연구거점, 우수논문 창출이다....
이번 기본계획은 남북극을 포괄하고 과학연구, 경제활동, 국제협력, 인력양성 등 극지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최초의 법정 기본계획으로 '국민을 위한 극지선도국가: 미지를 향한 도전, 미래를 향한 도약’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5대 추진전략과 프런티어 과제로 9개를 선정,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2030년까지 남극 내륙에 세계 6번째...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극지는 기후변화와 이상기상 현상을 예측하고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열쇠’이자, 풍부한 자원이 존재하는 미지의 공간”이라며 “국가 차원에서 연구개발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극지 활동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할 계획이며, 오늘 발표한 ‘극지연구 미래 발전전략’을 토대로 극지연구 진흥을...
진보장(5등급) 수상자로는 국내 최초로 지수재 주입을 통한 하수관 보수기술(건설신기술 제714호 지정)을 개발한 김광선 웅진고분자㈜ 기술이사 외에 김성중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 하동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김홍중 ㈜코베리 대표이사, 박현진 고려대 교수가 선정됐다.
과학기술포장 수상자는 세계 최초로 P물질(신경전달물질의 일종)의 자가치유...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지난해 2050년까지 세계 7대 극지 선도국가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마련하고 그 추진전략으로 제2쇄빙연구선 확충을 제시한 바 있다”며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제2쇄빙연구선 건조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는 6950t 규모로 총 1000억 원이 소요된 바 있다.
지난 30년간 극지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30년의 통합 극지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2050 극지비전’을 통해서다.
해양수산부와 외교부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18 북극협력주간(Arctic Partnership Week 2018)’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북극협력주간은 국내외 북극 전문가가 모여 북극 관련 정책, 과학기술, 산업 등 다양한...
특히 우리나라 극지연구 3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2018 북극협력주간에서는 정책, 과학기술, 산업,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의 북극을 조명하고 지속가능한 북극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북극해 정책포럼, 한국북극연구 컨소시엄 세미나, 북극과학협력 세미나, 북극항로 세미나, 북극비즈니스 포럼, 에너지·자원 세미나...
데이비드 애그뉴 사무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앞으로 4년간 이끌어갈 위원회의 비전과 전략에 대해 소개했고 남극해에서의 조업 활동은 물론, 남극해 수역의 과학 조사 분야에서도 국제적인 논의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 정부의 변함없는 협조와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앞서 데이비드 애그뉴 사무국장은 1일에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극지연구소에 방문해...
정부는 '북극의 미래와 기회를 여는 극지 선도국가'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북극권과 상생하는 경제협력 성과 창출 △책임있는 옵서버로서 북극 파트너십 구축 △인류 공동과제 해결을 위한 연구활동 강화 △북극정책 추진을 위한 역량 강화 등 4대 전략을 마련해 2022년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신북방정책의 ‘9개 다리(9-Bridge)' 협력을...
또 최근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VR, AR, GIS에 대한 기술과 현황은 물론 글로벌 IT 대기업의 MR 도입 현황과 비전, 중소업체 기술과 현황도 소개했다. 대·중·소 간 초연결시대 융합 플랫폼 사업화 전략과 신디지털 문화라이프 스타일 창조 도입 전략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강연으로 구성했다.
가상현실은 VR장비의 대중화에 앞서는 오큘러스 리프트와 AR게임...
이날 삼성 사장단 회의에서는 윤호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극지기후변화연구부장(박사)가 ‘극한의 위기관리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했다.
윤 박사는 남극 세종기지 대장 등을 맡아 수십년간 탐구와 탐사 활동에 전념해 온 전문가다. 그는 ‘원칙과 기본 준수’, ‘최악의 상황에 대한 대비’ 등을 위기 시 리더의 덕목으로 꼽았다.
윤 박사는 “남극에서 조난당했을 때...
포스코는 국내 조선·해운업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신뢰를 기반으로 상호 비전을 공유하고 기술개발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향후 해양플랜트, 친환경·극지선박 등 미래 고부가가치 사업에 필요한 철강재를 적극 개발·공급하고, 현재 운영 중인 연구개발(R&D) 기술협의체를 내실화해 전략적 동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