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섭 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신규 기능성 소재의 연구개발로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시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은 위건강 기능성 원료 ‘그린세라-F(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와 관절 및 연골 기능성 원료 ‘조인시스트(구절초추출물)’ 등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
이어 현재 개발 중인 면역 기능 증진 및 신장 기능 개선 등에 효과적인 유산균, 건강한 한국인 산모의 모유에서 분리한 유산균의 신규 기능성 탐색 등을 홍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GC녹십자웰빙은 ‘구절초추출물(상표명: 조인시스트)’,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상표명: 그린세라-F)’ 등 개별인정형 원료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선보였다고 밝혔다.
‘위 프로텍트’ 제품은 녹십자웰빙에서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인정을 받은 ‘그린세라-F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을 적용했다. ‘장 프로텍트’ 제품은 국내 장수마을에서 분리한 특허유산균을 함유했다.
남양유업은 “건강에 관한 관심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포스트바이오틱스 이너케어’를 출시했다"라면서 “코로나...
GC녹십자웰빙은 천연물 건기식 원료인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그린세라F)’의 ‘헬리코박터 감염 치료용도 조성물’에 대한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린세라F’는 지난해 7월 식약처에서 위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아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특허는 ‘그린세라F’가 헬리코박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