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에는 샘 알트먼 오픈AI 대표와 그렉 브로크만 공동창업자가 참석해 AI 산업에 대한 오픈AI의 비전과 AI가 가져올 미래에 대한 전망 등을 공유했다.
샘 알트먼 CEO는 한국에 처음, 그렉 브로크만 공동창업자는 두 번째 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알트먼 CEO는 “한국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한국에 대한 존경심이 높다. 기술력이 뛰어나고, 인터넷 보급률...
함께 무대에 오른 공동창업자 그렉 브로크만 회장은 “한국은 굉장히 전통적인 문화도 갖고 있으면서 기술적인 발전도 빠르게 일어나고 있고, 모든 사람이 기술을 잘 활용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전세계가 변화하는 가운데 한국이 앞장서 있는 것 같고, AI, 딥러닝 등 부분에서 잠재력이 많다”며 “그런 강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