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한국시간) 비욘세와 제이지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 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6회 그래미 어워드 2014' 오프닝 무대에서 'Drunk In Love'를 선보이고 있다. 파격적인 의상의 비욘세는 남편 제이지와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관중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의 무대로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으며 테일러 스위프트, 케이티 페리, 존 레전드, 핑크 등 다채로운 팝스타들이 총출동했다. 폴 매카트니와 링고 스타는 한 무대에 올라 비틀즈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한편 그래미 어워드는 전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 아카데미(NARAS:Nation Academy of Recording Arts & Science)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소치...
그래미 어워드 2014 비욘세 제이지
'그래미 어워드 2014' 비욘세·제이지 부부가 파격적인 오프닝 무대를 장식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비욘세의 비키니 몸매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비욘세의 명품 비키니 몸매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요세는 놀라운 비키니 몸매를...
27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LA스테이플센터에서 '제56회 그래미 어워드(2014 GRAMMY AWARDS)'가 열렸다.
이날 비욘세와 제이지는 비욘세의 노래 '드렁크 인 러브(Drunk In Love)로 듀엣 무대를 장식했다. 비욘세는 블랙 보디슈트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제이지는 아내와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래미 어워드는 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