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4일 엠게임에 대해 견조한 실적 성장세 지속 기반에 최근 사전 예약을 시작한 신작 ‘귀혼M’을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20년 이상 된 온라인 게임 라인업을 갖춘 1세대 온라인 게임 전문 업체로, 2023년 매출 기준 300억 원 이상 매출을 내고 있는 주요 라인업은 장수게임인...
횡스크롤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의 IP를 기반으로 세계관과 캐릭터를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귀혼M’과 중국 게임사 킹넷이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MMORPG ‘전민강호’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이번 자기주식 취득은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결정했다”며...
‘열혈강호 온라인’, ‘귀혼’, ‘영웅 온라인’ 등이 주요 히트작이며, ‘엠게임’ 포털을 통해 약 21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2002년부터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1분기 기준 해외 매출 64%, 국내 매출 36%를 기록했다.
리서치알음 최성환 연구원은 "지난 2004년 출시한 ‘열혈강호 온라인’은 엠게임의 대표 타이틀로...
올해 여름 시즌 자사의 횡스크롤 MMORPG ‘귀혼’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모바일로 옮긴 MMORPG ‘귀혼M’을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후 원작 ‘귀혼’이 인기를 끌고 있는 아시아권을 시작으로 글로벌 출시도 계획 중이다.
올해 1분기 내 지난해 8월 국내 출시한 방치형 모바일 RPG ‘퀸즈나이츠’의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하고, 연내 신규 퍼블리싱 게임을...
2024년은 올해 하반기 출시한 방치형 RPG ‘퀸즈나이츠’의 글로벌 진출과 횡스크롤 MMORPG ‘귀혼M’의 출시로 추가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엠게임이 자체개발한 코믹 무협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 리소스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전민강호’의 국내 서비스와 1~2종의 신규 퍼블리싱이 추가로 예정되어 있어 힘을 보탤 전망이다.
엠게임...
게임 '루아'와 귀혼 IP 기반 '소울 세이버' 프로젝트 주목
김현겸 KB증권
◇비스토스
생체신호 처리기술 선도 기업
2023년 외형성장 지속
뇌 관련 제품 개발 중
이소중 SK증권
◇LG이노텍
불확실성 해소, 주가 반등 기대
1분기 실적 상향 가능성 확대
김동원 KB증권
◇선진뷰티사이언스
견조한 수요에 보답하는 실적
고정비 부담 감소 추세, 신사업 확장 집중
소재...
연말 시즌에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 재계약에 따른 계약금, 모바일게임 ‘루아’의 신규 매출까지 더해져 창사 이래 최고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엠게임은 ‘귀혼’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귀혼M’과 블록체인게임 ‘영웅 온라인’,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게임을 개발 중이다.
텐센트가 중국 현지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지첨영주’의 국내 출시와 귀혼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만든 모바일 MMORPG ‘귀혼M’의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김이형 엠게임 대표는 “2분기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이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속 성장하고 있다”라며, “하반기는 계절적 성수기와 신작 효과가 더해져 지난해 이상의 성과를...
올해 1분기에는 PC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 ‘귀혼’, ‘영웅 온라인’ 등 주력 게임들의 국내외 매출이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 서비스 이래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지난해 4분기 매출에 버금가는 분기 성과를 거뒀으며, 특별한 이벤트 없이도 동시접속자와 매출이 증가 추세에 있다.
엠게임은 2분기...
엠게임이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영웅 온라인’, ‘귀혼’, ‘이터널시티’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코믹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은 18일까지 경험치 증가 아이템 ‘호심단’ 사용 시 혜택 2배를 적용하고 5일, 8일, 15일 3일간 대장 세력전, 일반 세력전의...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2020년도 기존 PC 온라인게임의 중국과 북미, 터키 등 치우치지 않게 고르게 거둔 해외 매출과 국내 매출의 동반 상승세가 지속됐다”며 “올해는 ‘귀혼’, ‘드로이얀 온라인’ 등 IP 기반 신작, 스팀 신작, 퍼블리싱 확대 등 신규 매출원 발굴에 힘쓰며, 기존 게임들의 국내외 라이브 서비스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귀혼’, ‘영웅 온라인’ 등 국내 PC 온라인게임 매출도 꾸준히 늘며 국내외 매출이 모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엠게임은 하반기 ‘열혈강호 온라인’을 계승한 기대작인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를 동남아시아 지역에 출시할 예정이다. 첫 출시는 원작 ‘열혈강호 온라인’이 흥행한 국가 위주로 진행될...
엠게임과 함께 ‘귀혼’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블록체인 게임을 공동 개발 중이며, CBT(클로즈 베타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또 하반기 자체 서비스 준비 중인 ‘커버런트차일드’는 카카오 클레이튼 기반의 블록체인 게임으로 동시에 개발 중이기도 하다. 이밖에 100% 지분을 보유한 하루픽쳐스는 드라마 및 한류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2019년 ‘퍼퓸’을...
이와 함께 ‘나이트 온라인’, ‘열혈강호 온라인’, ‘귀혼’, ‘영웅 온라인’ 등 기존 PC 온라인게임들의 국내 매출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모두 올라가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엠게임은 전세계 각종 스포츠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게임 머니를 이용하여 경기 결과에 대한 베팅을 하는 스포츠 베팅 시뮬레이션 게임 ‘윈플레이’를 출시한다. 출시는...
최고 기대작인 모바일 MMORPG ‘진열혈강호’의 국내 및 동남아시아 서비스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귀혼 for Klaytn’과 ‘프린세스메이커 for Klaytn’은 상반기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블록체인 게임 관련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엠게임은 ‘열혈강호 온라인’, ‘영웅 온라인’, ‘귀혼’ 등 다양한 무협 게임을 오랜 기간 서비스해 온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커뮤니티 시스템을 더 강화시키고 과금 콘텐츠를 덜어 내는 등 국내 이용자 성향에 맞춘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명근 엠게임 사업전략실장은 “일검강호는 중국에서 개발한...
아울러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기반으로 자사의 IP인 ‘귀혼’과 ‘프린세스메이커’ 2종의 게임을 연내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주력 온라인게임의 해외 매출 상승세에 힘입어 2012년 이후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견고한 온라인게임 매출 기반 위에 준비 중인 모바일 및 블록체인 등 신규 게임 매출이 더해지면...
사용자 2,100만명 기반의 코스닥 상장사 ‘엠게임’이 ‘귀혼’, ‘프린세스 메이커’의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해 블록체인 게임을 개발 중이다.
이 외에도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의 엑셀레이팅 프로그램 해시드 랩스에 선정된 게임 프로젝트인 노드게임즈의 ‘크립토 소드&매직(Crypto Sword & Magic)’과 노드브릭의 파밍형 RPG ‘인피니티 스타(Infinity...
엠게임은 횡스크롤 RPG ‘귀혼’이 태국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귀혼의 태국 서비스명은 ‘고스트 온라인’이다.
이 게임은 귀엽고 익살스런 동양의 요괴들과 승부를 펼쳐나가는 PC 온라인 게임이다. 지난해 9월 태국 게임업체 갓라이크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파트너사 갓라이크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태국 게임쇼에 부스로...
이후 ‘열혈강호 온라인’, ‘영웅 온라인’, ‘귀혼’, ‘홀릭2’, ‘풍림화산’ 등 20여 종의 게임을 중화권, 아시아, 북미, 남미, 유럽 전 세계 86개국에 수출했다.
게임 수출과 동시에 2005년에는 미국과 일본, 중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게임 개발에 현지인을 참여시키는 등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펼쳤다. 또 국내외에서 지속적인 발전으로 2008년에는 게임...